산, 거기 있어 오르니

지리산 노고단

비아(非我) 2015. 5. 11. 22:57

비안개속 노고단에 오르다

2015.5.4

 

 

정상에서 얼어버린 진달래.

아름다운 물방울이 풀잎에 맺혔다.

 

 

 

친구와 나

네 명의 아줌마들이 같이 갔다. 오랫만에 친구들과의 산행.

비안개가 자욱한 노고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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