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토 여행

천리포수목원

비아(非我) 2017. 8. 22. 12:00

천리포수목원

- 2017년 8월(여름)

- 충남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 1길 187













- 호랑가시나무, (호랑가시나무의 여러종류가 다 있었다...무지 많은 종.)

- 톱밥길. 아주 푹신하여 맘에 들었다.

- 온실로 가는 데크길.





- 수목원 중간중간에 있는 한옥의 팬션들은 자기 나름의 이름들을 가지고 있다.  마치 수목원이 자기집 정원처럼 되어 있어 한번 숙박해보고싶은 욕구를 느끼게 한다. 운치있는 한국식 정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 인터넷 예약만 가능하다고.....




- 온실안에 시계초가 숨은 듯 피었다.







- 바람의 언덕의 노을이 아름답다고 한다. (우리가 간 날은 한바탕 소나기가 쏟아지고 잔뜩 흐린날이라 아쉽게도 노을은 보니 못했다)

- 한옥과 가장 잘 어울리는 능소화












-왕초피나무










- 기념품 가게



- 고흐의 해바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