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토 여행
해미읍성
비아(非我)
2017. 12. 26. 13:55
해미읍성
- 20년만에 다시 찾은 해미읍성
전에는 다 허물어져가고, 진흙탕 투성이라 걸을 수가 없더니
아주 오랜만에 갔더니, 잘 정비해 놓고, 한적한 것이 소나무 산책길도 만들어 놓아
산책하기 좋았다.
비가 온 뒤라 사람이 없었나?...
- 해미읍성은 자그마하다
- 신기전, (영화가 참 재미있었다. 조선시대 과학기술의 발달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
- 해미읍성 전경,
- 동원
.- 서문을 향해 난 소나무 숲길. 활터도 있다.
- 나무꾼 쉼터
- 성벽위를 걷다.
이것이 서문?...(북문?)
- 다시 정문으로, (아침에 없던 수문장이 서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