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번의 구타 (1959)
프링수와 트뤼포 감독 - 400번의 구타 (1959)
- The 400 Blows, Les Quatre cents couos
- 범죄/ 드라마
- 프랑스
- 2016.4.13 개봉
- 99분
- 15세이상관람가
- 감독 : 프랑수아 트뤼포
- 주연 : 장 피에르 레오, 클레어 모리에르
(영화 내용)
열 네 살 소년, 무관심과 위선으로 가득 찬 세상에서 자유를 찾아나서다!
열네 살 소년 앙트완은 마음 둘 곳이 없다. 엄마와 새아버지는 앙트완에게 무관심하고, 딱히 말썽을 피우려 한 것도 아닌데 학교에선 선생님에게 문제 학생으로 찍혀버렸다. 유일한 위안은 가장 친한 친구 르네와 함께 학교를 빼먹고 영화관에 가거나 거리를 돌아다니는 것. 숙제를 빼먹고, 무단 결석을 하는 등 갑갑한 현실을 벗어나고자 사소한 일탈을 일삼던 앙트완은 급기야 쪽지를 남긴 채 가출하고 가벼운 범죄를 저지르지만 냉혹한 어른들의 세상에서 그가 원하는 자유는 점점 멀어지기만 하는데…
--------------(다음 영화소개)-------------
1959년에 만들어 졌으니
이제 고전 영화라 할 수 있다.
프랑수아 트뤼포 감독은 1950년대 후반 새로운 영화주류에 활동한 거대 감독이다.
400번의 구타는 감독의 초기 작품으로 그의 작품성을 가장 잘 드러내주는
다양한 기법과 편집 기법을 사용한 우수 영화중의 하나이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 링크를 활용하면 감독이나 영화에 대해 좀 더 이해할 수 있다.
(400번의 구타) 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9342
(프랑수아 드뤼포 감독)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94XXXXXXXE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