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기행

자용스님의 smita

비아(非我) 2020. 6. 22. 14:44

- 오대산 월정사 앞 먹거리 식당촌내 위치

- 자용스님의 자연맛 그대로를 표방하는 산채 식당 스미다 (미소짓다의 뜻)

- 오대산에 가면 항상 이곳에 들려 식사를 하곤하는데, 이제는 너무 많이 알려졌는지 사람이 많았다.

솥밥을 참 특이한 곳에 끓임. 다 끓으면 밥을 펴내고 누를지를 눌려 후식으로 구워주는데 이 누룽지 맛이 일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