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과 상상(2021)
Wheel of Fortune and Fantasy, 偶然と想像, 2021
- 개봉 : 2022.5.4
- 드라마
- 일본
- 15세이상관람가
- 121분
-감독 : 하마구치 류스케
- 주연 : 후루카와 코토네, 현리, 나카지마 아유무,/ 모리 카츠키, 시부카와 키요히코, 카이 쇼마,/ 우라베 후사코, 카와이 아오바
- 총3편의 옴비버스 구성형식
- 수상 : 2022. 56회 전미비평가협회상(감독상)
2021. 낭트 3대륙 영화제 (골든 몽골피에-최우수작품상, 관객상) / 도쿄필멕스국제영화제(관객상)/ 시카고 국제영화제(실버Q휴고상-아웃-룩 경쟁) / 베를린국제영화제(은곰상-심사위원대상)
<영화 내용>
`메이코`는 집으로 돌아가는 택시 안에서 친구에게 새로운 연애 상대 이야기를 듣는다.
- 1편<마법(보다 불확실한 것)>
여대생 `나오`는 교수 앞에서 그가 쓴 소설의 일부를 낭독한다.
-2편<문은 열어둔 채로>
20년 만에 고향을 찾은 `나츠코`는 그토록 만나고 싶던 동창생과 재회한다.
- 3편<다시 한번>
우연이 만들어내는, 조용히 아주 크게 움직이는 인생의 순간들이 있다.
이 영화는 그에 대한 상상의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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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마이 카>의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신작이다.
“우연은 드라마로 만들기도 어렵지만 일상에 흔한 것이기도 하죠. 우연이 있는 것이 이 세상의 리얼리티이고, 반대로 말하면 이 세계를 그리는 것은 우연을 그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는 우연이 넘쳐요. 이야기 측면에서 그걸 살리는 게 쉽지는 않겠지만, 그렇게 보람 있는 일도 없을지 모릅니다”
(감독의 말)
"우아하고 재미있다. 섬세한 터치와 상상력이 주는 진정한 따뜻함"(The Guardian), "스토리텔링의 원초적인 힘을 통해 완성된, 신랄하고 에로틱하며 놀라운 우화"(Slant Magazine), "단순한 대화에서 발견할 수 있는 섬세한 마법"(Empire Magazine) 등의 호평을 받은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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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평?.....
음....아무런 생각이 없다. 왜지?....
나중에 떠오르면 적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