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동굴안 지도.표를 내고 입구로 들어가 본다바람길을 시작으로 찬바람이 훅.각종 빛의 장치들.어둠 속에서도 빛을 내는 동물들 전시물수조 뒤로 탄차와 실재 금을 캐던 레일이 보인다.각종 공연과 빛의 향연이 펼쳐지는 곳 (미디어 파사드 show)
- 찗지만 환상적인 빛의 향연
금을 캐던 광이라 황금길을 걸어 부자가 되는 꿈을 꾸어 본다.여신상(풍요의 여신)의 풍요의 뿔에 있는 동전을 만지면 부와 행복이 온다고 하닌 얼른가서 열심시 만지고.^^많은시림들의 부자되는 소망들이 황금벽 소망의 벽에 주렁주렁.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다.!!
황금의 방, (음...황금으로 보이지는 않으나 ㅎ ㅎ)황금궁전에서 황금망치와 마이더스의 손을 만지고, 기념사진을 찍는다. 금나와라 뚝딱!이제부터 왠지 으스스한...역사의 현장?으로?...골룸돠 용폐광된 후, 새우젓 창고로 사용되기도 했다고 한다.
- 땅굴의 단면도와 일제시대부터 현재까지 광명동굴 작업모형
일제시대 우리 광부들의 강제노역 등을 전시한 전시관도 둘러보고와인동굴로 간다(동굴관람의 마지막 코스)
여기도 소원이 주렁주렁...잠깐 바람을 쐬러 밖으로, (뒷산으로 숲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전망대 가는 계단.선광장(1912~1972)광명동굴(가학광산), 구 시흥광산에서 채굴된 광석을 선별하던 곳보물탐험 하는 곳.다시 주차장으로 오면서 사진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니 더 의미가 있고, 이해가 된다.라스코 동굴벽화 (국제순회 광명동굴전) 가 이 광명동굴에 재현되어 있다는 글을 보고, 와 보고 싶었던 곳인데...음...지금은 없는지 볼 수 없었다. ㅠ ㅠ
(후기) 이 곳에 사진을 올리면서 지도를 다시 살펴보니. (2)번에 라스코 전시관이 따로 있었네.. ㅠ ㅠ
할 수 없이 다시 한번 가서 라스코 전시관을 보고, 뒤 숲길도 걸어 보아야 겠다.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