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벌써 가을 냄세가

비아(非我) 2024. 9. 24. 12:22

 

 

비가  개고나서 갑자기 기온이 뚝 털어지면서
선선해졌다
방의 온도계가  33도에서
오늘은 27도를 가르킨다.
이제 좀 살 만해지고
에어컨 없는 실외 활동이 가능하다.  

외출한김에
빵집 뜰에 앉아
점심겸 커피를 마신다.  
실외 의자에 앉아 커피를 마실 수 있다니~
새삼 날씨가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