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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 책· 영화. 그리고 채움과 비움.
정겨운 풍경

여름 밭의 노란 꽃

by 비아(非我) 2017. 7. 18.

산골을 지나가다

밭전체를 뒤덮고 있는 노란 꽃들의 밭을 보았다.

차에서 내려 사진을 찍었는데...

유채곷이라고 하기에는

시기가 여름이라, 너무 늦다.

그렇다고 무꽃이라고 하기에는 노랗고...

메밀은 하얗고...

모야모에 물어 볼래다가....그냥 이곳에 사진만 올려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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