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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 책· 영화. 그리고 채움과 비움.

정겨운 풍경24

여름 밭의 노란 꽃 산골을 지나가다 밭전체를 뒤덮고 있는 노란 꽃들의 밭을 보았다. 차에서 내려 사진을 찍었는데... 유채곷이라고 하기에는 시기가 여름이라, 너무 늦다. 그렇다고 무꽃이라고 하기에는 노랗고... 메밀은 하얗고... 모야모에 물어 볼래다가....그냥 이곳에 사진만 올려둔다. 2017. 7. 18.
대마도 밀출 대마도 일출 - 대마도에서 숙박을 한 호텔에서는 창을 열면 바다가 보이고 아침이면 일출의 장관을 볼 수 있었다. 날씨가 썩 청명하지 않아 다소 아쉽기는 했지만 하늘을 붉게 물들이며 뜨는 일출은 정말 마름다웠다. <첫날 일출> <둘째날 일출> 2017. 6. 26.
대천해수욕장의 석양 대천 한화콘도 16층에 횟집이 있다. 그곳에서 저녁을 먹다가 석양이 너무도 아름다워서 발코니로 나가 석양을 찍었다. 한화콘도에 몇번 와서 숙박을 하였는데 꼭대기 식당은 처음 올라가 보았다. 그곳에서 노을지는 바다 전경이 보여 정말 아름다웠다. 2017. 5. 25.
제주 바다의 석양 제주 바다의 석양 2015. 8. 6.
허브빌리지 사진 추가 몇장 2015. 6. 1.
풍경(바람소리를 알리는 종) 풍경(바람소리를 알리는 종) -지리산 화엄사에서 몇장 찍어 보았다. - 사진기가 없어서, 핸폰 사진이라 좀 아쉽다. 2015. 5. 15.
대천 겨울바다 대천 겨울바다 2014. 12. 12.
청평사의 단풍(만추) 만추 핸드폰 사진이라 썩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가을을 느끼기에는 충분하다. 만추.. 내가 가장 사랑하는 단어다. 2014. 11. 3.
수목원에서 찍은 사진 몇장 2014. 8.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