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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 책· 영화. 그리고 채움과 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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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2026 평생 학습 박람회 - 2026.10.16~17(금 토)- 2026 전남통합특별시 (전남지역 전체) 가 여수 엑스포 디지털박람회장에서 열렸다.전남지역 도서관, 평생학습관, 문화센터, 대학교 평생교육 등에서 진행되고 있는 각종 프록램을 소개하고, 발표하며, 여러가지 예술 체험을 해 볼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이다.체험 활동들이 무료로 제공되기 때문에, 다양한 예술품들을 직접 만들고 가지고 갈 수 있어 인기가 높다.- 평생 학습이라 주로 성인들 대상이기는 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들도 아주 많았다. 아이들은 역시 초코 도넛 만들기 처럼 먹는 것 만들기 체험을 특히 좋아했다.- 올해 열렸으니 격년제로 열린다면 짝수년에는 다시 만나볼 수 있다. - 난 구례도서관 동아리 중에 '보테니컬 아트' 부스를 도와주러 아침에 기차를 타고.. 2026. 10. 19.
2026 구례 동편제 소리 축제 - 2026.10.17 (토) - 10.17 (토) 오후 2시 30분- 동편제판소리전수관, 대청마루 - 동편제 판소리의 역사 해설과 동편제 판소리를 듣는 프로그램- 해설 장석우. 소리꾼 박을태, 최천식, 김새아, 고스 전민권 - 10월 17일(토) 오후 7시- 서시천체육공원 특설무대- 사회 : 이안- 길놀이: 국가무형유산 구례잔수농악- 공연 : 구례의 소리 2 : 판소리 명창 양혜인, 강나루(고수 김준영) 산의 소리 : 해금 김지희 / 연희 컴퍼니 유희 강의 소리 : 판소리 명창 김연옥, 임현빈, 박정선,(고수 김준영)- 특별축하공연 : 정태춘, 박은옥 - 무대 아래서 한 번 무대위에서 한번, 그리고 다시 가장 긴줄은 무대 아래서 . 늘 볼 때마다 감탄을 자아내는.. 2026. 10. 19.
2026 구례 동편제 소리 축제 (개막제) - 2026.10.16 (금) 개막식 오후 7시 서시천체육공원 특설무대 - 구례의 자연환경, 역사와 정신, 문화와 예술을 '소리와 몸짓, 빛으로 펼쳐내는 구례의 대서사1.: 여는 소리: 호남여성농악의 판굿2 구례의 소리 - 판소리 명칭 조선하, 강민지 (고수 김준영)3. 개막제 - 소리마당: 소리 오정혜, 판소리 명창 윤진철,(고수:박시양)- 주제공연: 영상과 소리, 음악 무용이 어우러지는 융복합 공연 (연주) 소리축제 빅밴드(아쟁: 신현식, /피아노 앙금 정송희 / 바이올린 허희정/피리 태평소 기타 박승원,/ 대금 소금 송경근 / 타악 강선일 /전자음악 황승연) (무용) 찿작발레단 무브먼트 'MOMM', 구례영재교육원 꿈나무동편제판소리합창단,- 파트1 : 의: 큰산의 숨결 : 구례의 자연, 구례의병, .. 2026. 10. 19.
구례에서 - 2026. 10.12 - 오후 기차를 예매해서 오전에는 대나무숲길의 황토길을 걷고 산책을 하기로 했다.- 점심을 먹고, 차를 마시며 책도 둘러보기 위해, 구례구역 앞에 있는 북카페에 들렸다.- 오후 시간이 남아서, 잠시 섬진강을 따라 드라이브를 하고, 구례와 곡성 경계에 있는 한옥카페 '두가헌'도 둘러보았다. 1. 섬진강 대나무 숲길- 대나무 숲길 전봇대에 산비둘기가 둥지를 틀었다. 새끼 비둘기들이 둥지 안에서 고개를 내밀길래 처다보고 있으니, 바로 어미새가 날아온다. 먹이를 물고 와 새끼들에게 먹이려고. 우리가 처다보고 있으니, 경계를 하다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니, 그제서야 새끼들에게 먹이를 준다.- 대나무 숲길을 따라 걷고, 대나무숲길 산책로 옆으로 나 있는 황토길 맨발 걷기를 했다. 네 .. 2026. 10. 18.
지리산 피아골 - 2026. 10. 11 - 직전마을에서 피아골 대피소 까지 4km - 걸린시간 : 4시간 (휴식, 산장에서 점심 및 휴식 포함) - 피아골에 갔다.작년에는 조금 지나 갔더니, 피아골 안의 단풍은 없고, 연곡사의 단풍이 너무도 붉었다. 연곡사의 은행나무도 노랗다 못해 바닥까지 노랗게 만들어 놓았었는데,올해는 갈 일이 생겨서 아직 단풍이 들지 않았지만 피아골 산장까지 올라가 보기로 했다. 연휴가 지난 다음 날이라 피아골이 조용하고 사람이 거의 없었다.피아골 산장 부근의 단풍나무가 빨갛게 물들기 시작했고, 계곡가의 이른 단풍도 조금씩 물들기 시작했다. 귀한 단풍이라 더욱 반갑고, 예쁘게 보였다. - 오늘의 사진 주제는 바위에 선 나무들이다.- 바위를 뚫고 자라는 나무, 바위를 감싸 안은 나무. 바위 위에.. 2026. 10. 18.
하동 고소성, 최참판댁 - 2026.10. 10 - 매년 이맘때쯤이면 하동 평사리의 벌판이 황금벌판이 된다. 고소성이나 최참판댁에서 내려다보는 평사리 벌판은 황금색 물결로 눈이 부시다. 그래서 하동 고소성에 올랐다. 1. 지리산 생태과학관- 악양면에서 고소성에 이르는 산비탈 초입에 생태과학관이 있다- 올라사다 이곳 주차장에 잠깐 차를 세우고 섬진강을 바라보고 있는데 , 섬진강가에 까맣게 철새들이 앉아 있다. - 철새떼를 보는 것은 신기한 일이 아니었는데, 그 철새들이 날아가는 모습은 정말 신기했다. - 철새 우두머리가 날아오르기 시작하자, 강을 차고 하얀 물결을 일며 한줄로 날아오른다.그런데, 모든 새들이 차례차례 날아오르기 시작하는데, 첫번째 새가 날아오른 그대로 날아오른다. 한줄로, 정말 신기했다.먼저 강위를 발로 차며 여.. 2026. 10. 16.
장흥 하늘빛 수목 정원 - 2026.10.9 - 전남 장흥군 용산면 장흥대로 2746- 성인 입장료 : 6000원- 개방시간 : 09:00 ~ 18:00 - 하늘빛수목원은 장흥에서 천관산 방향으로 8Km 지점의 장흥읍과 용산면 경계에 있는 함지봉(350m)이라는 산자락에 위치하고 있다. 10,000여 평의 명품 정원과 편백나무 등 2,000여 평에 산림이 빼곡히 들어서 있다. 때문에 일명 ‘치유의 숲’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곳은 생태 폭포 주변이 가장 화려한데, 계곡을 따라 흐르는 물을 이용해 만들어진 분수 연못에는 시원한 폭포수가 흐르고 비단잉어, 송어, 철갑상어들을 마주할 수 있다. 또한 4~5월이면 원색의 형형색색의 화려한 튤립이 수목원을 장식한다. 하늘빛수목원의 이용 시설로는 명품 정원, 야생화 단지, 편백숲, 카페테.. 2026. 10. 15.
정남진 편백숲 우드 랜드, 억불산 - 2026.10. 9 - 억불산: 518m , 정상의 바위가 억 개의 부처가 서 있는 것 같다고 하여 억불산이라 불린다고 한다. 하지만 억불산 소개글을 보면 능선이 길고 부드러워 마치 여인이 고운 치마자락을 늘어트리고 있는 형상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장흥 편백우드랜드 안으로 들어가면 억불산 정상까지 나무 테크를 만들어 놓아 힘들이지 않고 오를 수 있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남해의 풍경과 장흥의 논밭 풍경이 아름답게 펼쳐저 높이 힘들여 오르지 않아도 정상의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산이다. - 편백우드랜드는 여름에 시원한 그늘에서 쉬고, 족욕도 즐길 수 있는 곳이어서 즐겨 찾는 곳 중 하나인데, 늘 편백나무아래 쉬고 이곳 저곳 구경하다. 정상까지 오르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마음 먹고 정상 부터 다녀왔다.. 2026. 10. 15.
익어가는 가을 - 2026. 10월 - 가을이 익는다. 빨갛게, 파랗게나무마다 열매를 달고 익어가고, 작은 열매들도 제각각 무르익음을 위해 갖가지 빛깔로 영글고파란 하늘은 더욱 높이 푸르름에 눈이 부시다 하늘하늘 코스모스 가을 바람에 흔들리고갑자기 쌀쌀한 날씨에 내마음도 흔들린다. 2026.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