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과수1 브라질- 포스 두 이과수 - 2023.12.6 - 포스 두 이과수에서 차로 20분쯤 걸리는 브라질 '이과수 국립공원'은 폭포 관람로를 따라 2시간 정도 걸으며 관람할 수 있다. 폭포의 전체 모습을 볼 수 있으며, 건너편 아르헨티나쪽 폭포관람이 폭포와 숲 안에서 폭포를 즐기는 느낌이라면, 브라질 이과수는 이과수 전체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어 완전 느낌이 다르다. - 폭포 바로 아래까지 이러진 관람로에서는 쏟아지는 폭포의 물을 맞으며, 폭포에서 떨어진의 굉음을 듣고, 바로 옆에서 사진도 찍으면서 이과수 폭포 전체의 웅장함과 아름다움에 압도당한다. - 우비 준비. 보트투어를 한다면 갈아입을 옷 준비 - 내가 간 날은 비가 많이 와서 폭포물이 불어나 거의 황토색인 폭포여서, 가이드가 표현한대로 '모든 폭포가 악마의 목구멍이 되어 버린'.. 2024. 1.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