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훈1 영양여행 -주실마을, 조지훈 생가 - 2022.8 14 - 주실마을은 400여년이 된 한양조씨의 집성촌 원래는 주씨가 살았지만, 조선 중기 조광조의 친족 후손인 조전 선생이 사화를 피해 정착하여 주실마을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마을 중간에는 청록파 시인 조지훈의 생가인 호은종택(경상북도 기념물 제78호)가 있다. 2022. 9.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