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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 책· 영화. 그리고 채움과 비움.

갈 곳 많은 지구 여행266

아우슈비츠 2 아우슈비츠 제1수용소. 긴 철길이 유대인들을 실어 날랐을 열차를 떠올리게 한다. 어떤 영화 였는지 제목이 생각이 나지 않는데 이슬라엘 영화 였다. 유대인들이 (가스실에서 목숨을 잃은 가족이 있거나. 갇혔다 살아남은 이들,,,)이 나이가 들어 수용소를 버스를 타고 관광을 오면서 회상.. 2012. 9. 26.
아우슈비츠 아우슈비츠 -아우슈비츠는 유대인 수용소와 학살로 이미 이름이 너무도 잘 알려진 곳이고 영화로도 많이 소개가 되어 있어 우리에게 익숙한 곳이기도 하다. 피아노, 인생은 아름다워, 등등의 많은 영화가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유대인들이 그만큼 세계 곳곳에서 활약을 하고 있기 때문이.. 2012. 9. 26.
폴란드-브로츠와프 폴란드-브로츠와프 폴란드 들노실롱스키에주의 주도이며 크라카우 다음으로 큰 도시인 폴란드의 브로츠와프. 조용하고, 평화로운 저녁 거리카페이 앉아 즐겁게 노래를 부르고, 악기를 연주하던 젊은이들이 있었다. 2012. 9. 26.
독일-로덴베르크 독일-로덴베르크 아름다운 중세형 도시 로덴베르크는 아기자기하고, 예쁜 소품을 파는 가게들과 빵집, 교회 등이 어루러진 아름 다운 도시이다. 중세의 모습을 그대로 보존한 건물형태와 뢰머광장, 시청사, 로덴부르크 공원등 예수의 최후의 만찬 그림이 길게 모자이크화 되어 있는 교회.. 2012. 9. 24.
독일 -베를린 독일 -베를린 2012. 7.31~8.11 여행 - 사진은 카이저빌헬름 교회, 베를린 장벽, 공원을 들어가기 위해 줄서 있는 사람들, 그리고 브란덴부르크 문과 광장, 시청사, 베를린 역, 마이클젝슨이 자고 갔다는 호텔, 거리의 모습 등등... 독일은 제일 가보고 싶었던 나라였다. 고등학교 때 헤르만 헷세.. 2012. 9.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