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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 책· 영화. 그리고 채움과 비움.

맛 기행129

이천쌀밥- 이천옥 이천옥 - 이천쌀밥 정식집 - 이천에 가거나 산행 후 차가 막히면 이천으로 들려, 항상 이곳에서 점심이나 저녁을 먹는다. 10년 넘게 다녔는데도 한결 같아 좋다. - 미란다호텔에서 온천욕을 하고 들려 저녁을 먹으면 좋다. - 그동안 아껴두고 안올렸는데(인터넷에 올려두면 사람들이 몰려서.. 2018. 3. 15.
강화-109하우스(커피숍) 109하우스 - 강화에 있는 바다가 바라보이는 하얀 커피숍 - 찍고보니 화장실이네...^^ 2018. 3. 15.
서산 - 마늘각시 마늘각시 - 서산시 (예천점) 서산에 있는데 왜 예천점이지?.... - 태안반도로 가는 길에 배가 고파서 점심을 먹으로 들어간 집이다. 청국장을 시켰는데 정갈한 밑반찬이 맘에 들었다. 청국장은 다소 짜서 ,,,,좀 그렇지만, 서산 6쪽 마늘 전문집이라고 하니 정식이나 보쌈을 먹어보면 좋을 것.. 2017. 12. 26.
순창- 갈비집(화덕 갈비) 화덕 (380) 갈비 - 전북 순창군 순창읍 순창로 167 - 그냥 지나가다 우연히 들린 집이 맛이 괜찮고 마음에 들 때는 기분이 좋다. - 화덕에 직접구운 작은 피자를 주는데, 포장해 달라면 포장도 해준다. (얇고 맛있다. 작지만^^) - 갈비도 맛있고, 반찬은 셀프. - 그 쪽을 여행하다가 갈 곳이 마땅.. 2017. 12. 2.
벌교 꼬막 정식 벌교 꼬막 정식 - 2017년 10월 초 , 추석의 긴 연휴를 맞아 남도기행을 다녀왔다.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쪽을 둘러보며 벌교 꼬막 정식을 먹었는데 푸짐한 꼬막이 맛있었다. - 몇 해전 낙안읍성을 들렸을 때 낙안읍성 안에서 꼬막을 시켜 먹었는데 무지무지 큰 꼬막을 가득 삻아주셔서 , .. 2017. 10. 10.
태안의 맛-게국지 게국지 - 태안 전통시장 옆의 '원조 뚝배기 집에서 게국지를 먹었는데 처음 먹어보는 게국지는 정말 맛있었다. 게에 배추를 넣고 끓인 탕을 게국지라고 한다. - 소(4만원), 중 (5만 5천원), 대(7만원) - 게가 비싸서 그런지 가격은 만만치 않네... - 옆에 나온 게장도 짜지 않고 아주 맛있었다. .. 2017. 8. 22.
고갈두- 생선찜 전문 고갈두 - 생선찜 전문 - 두부찜도 한다. - 무지 하게 맵다....그러나 맛있다. 태백시에서 유명한지 사람이 참 많았다. 산에서 내려와 점심을 먹었다. 2017. 7. 24.
거궁- 이천쌀밥 한정식 거궁 - 이천 쌀밥 한정식 전문점 - 이미 여러곳에 체인점인지 분점인지를 두고 있는 거궁은 잘 알려져서 주말이면 사람이 너무도 많아 예약하고도 줄서서 기다려야 한다. 아마도 돌솥밥 때문인 것 같다. - 2017년도 기준. 가장 싼 거궁정식이 15000원(?)..잘 기억이... 그다음이 18000, 20000원,,,뭐.. 2017. 7. 13.
충주의 맛집- 청와삼대 충주의 맛집 - 청와삼대 - 족발과 칼국수가 맛있는집 - 난 족발을 싫어하고 칼국수는 먹지 않는다. 그래서 보쌈과 족발 반반을 시켰는데, 족발이 맛있어서 내가 다 먹었다 ㅎ ㅎ - 우리집 남자는 고기는 안 먹고, 칼국수가 맛있다고 칼국수 한그릇을 뚝딱 다 해치웠다. - 충주 시내안에 아파.. 2017. 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