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 프랑스 2
'별에서 온 그대'로 인해 중국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코스가 되어 버린 쁘띠 프랑스
이제는 국제적인 관광지로 하기에는 왠지 좀 좁아보인다.
아무튼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이 많아진 것은
정말 반가운 일이지만
드라마에 의존하여 관광객을 수용하기에는
많은 점들이 개선되어야 할 것 같다.
특히 군데군데 화장실이 있긴하지만 입구에서 주차장쪽에
관광버스에서 막 내린 사람들을 위한 큰 화장실이 있음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숙박업소로 목적을 둔 곳이아서 관광지로서 좀더 확장이 필요하지 않을 까..하는 생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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