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264 지리산 옛길 (서산대사길) - 2026.8.8 - 하동 신흥마을 -> 의신마을 -> 신흥마을 (왕복 8.4km)- 계곡을 따라 옆으로 쭉 나있는 오솔길이다. 작은 오르막 , 내리막의 반복이어서 초보자도 쉽게 걸을 수 있다.- 왕복 4시간 정도면 충분히 휴식을 취하면서 천천히 걸어도 다녀올 수 있다. - 입추가 지나니 더위가 그래도 조금은 수그러진듯하다.- 그동안 갈 기회를 몇 번 놓쳐서 가보고 싶었던 서산대사길을 다녀왔다. - 바위가 조각으로 떨어져 내릴 듯하여, 길을 막고, 우회로 계단길을 만들어 놓았다.- 의신마을 표식을 따라 간다. 어차피 외길이지만.^^- 의신마을까지 길은 경사가 급하지 않은 약간의 오르막과 약간의 내리막길. 그리고 오솔길이 반복된다. - 서산대사가 임진왜란 당시 왜군들이 범종을 훔쳐가려하자. 도술을 부려 .. 2026. 8. 8. 남해 여행 2026 - 2026.7.31 - -남해 편백자연휴양림에서 작년(2025년) 휴가를 보냈고, 올해도 휴양림에 2박 예약을 했다.- 야영장에 텐트를 치고, 남해와 남해 근처를 오가며 산행과 관광을 하고 돌아왔다.- 남해는 자주 왔다갔다 하는 곳이라. 올해는 고성쪽으로 넘어가 산행을 하고, 야영 2박하고 텐트를 걷는 날.아침에 일어나 산책을 하고, 아침을 해먹고 나오면서, 중간 중간 남해 가보지 못한 곳을 둘러 보았다. 1. 남해편백자연휴양림 - 남해편백휴양림은 남해바래길과 남파링길 일부구간에 해당하기 때문에 산책로가 잘 되어 있다. - 산림체험관 앞으로 산책을 시작한다. - 작년에 코스를 다 돌아보았으므로, 오늘은 큰길 임로를 따라 전망대 방향으로 다녀오기로 한다.- 이 입구를 지나 그냥 직진한다.- 편백나무 숲길.. 2026. 8. 8. 고성 문수암 - 2026.7.30 - 고성 무이산에 있는 암자로, 신라 의상조사가 창건한 절,- 높은 절벽위에 세워져 있어 남해가 바라보이는 풍광이 아주 멋진 곳이다. - 구불구불 도로를 따라 올라가면 산꼭대기의 주차장을 만난다. 마치 우주 정거장처럼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주차장이다.- 차에서 내리자 마자 바라보이는 풍경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 가파른 길과 계단을 올라 문수암으로 간다. - 다시 한번 남해의 멋진 풍광을 바라보고, 문수암에서 내려와 앞에 보이는 커다란 불상이 있는 보현암 방향으로 불상을 보러 간다. - 가까이에서 보는 것 보다, 남해를 끼고 멀리서 바라본 풍광이 더 아름다웠다. ㅜ ㅜ- 굳이 들리지 않아도, 어떤 것은 멀리서 보는 것이 더 좋은 법이었는데... - 내려온 김에 보현암도 둘러보고 가.. 2026. 8. 7. 고성 장산숲 - 2026.7.30 - 1987년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장산숲은 지금으로부터 약 600년 전 조선 태조 때정절공(貞節公) 호은(湖隱)허기(許麒)가 이 마을의 풍수지리상 결함을 보충하기 위하여 조성한 것이라 전해지고 있다.숲이 처음 조성되었을 때에는 그 길이가 약 1,000m에 이르렀다고 하나 지금은 길이 100m, 너비 60m, 면적 6,000㎡ 정도밖에 남아 있지 않다. 숲 안에는 연못을 파고 그 한가운데 신선사상에 바탕을 둔 섬을 조성해 놓아 숲의 경관을 한층 높여주고 있다.현재 이 숲을 이루고 있는 주요수종은 느티나무·서어나무·긴잎이팝나무·소태나무·검노린재나무·배롱나무·쥐똥나무·팽나무류 등으로 우리나라 남부의 고유수종들이며 모두 250그루나 되고 학술적 가치가 인정되며 동시에 문화적 또 .. 2026. 8. 5. 고성 연화산 - 2026. 7.30 - 고성 연화산은 산세가 연꽃을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옛날에는 '비슬산'이라고도 불렸다고 한다. 옥녀봉, 선녀봉, 망선봉 세 봉우리로 둘러싸여 있고, 낮은 산에 비해 봉우리들이 많다.- 높이 : 524m- 코스 : 느재고개 -> 싸지재 ->비루봉 -> 싸리재 -> 연화산 정상 -> 운암고개 -> 느재고개 편백숲- 시간 : 약 1시간 40분 - 최단코스는 느재고개에서 연화산 정상으로 바로 오르는 코스로, 경사도 완만하여 아무리 천천히 산책하듯 걸어도 30분이면 정상에 오를 수 있다.- 보통은 옥천사에서 시작하여 능선을 타는 코스들을 많이 한다. (아래 산행코스지도 참조)- 우리는 너무 더운 여름날이라. 최단코스를 택했다. 산책하듯이, 바람도 솔솔 분다. 연화산 정상에도.. 2026. 8. 5. 정보의 지배 - 디지털화와 민주주의의 위기 - 한병철 지음- 전대호 옮김- 감영사 출판- 2023년판 디지털화는 어떻게 민주주의를 위협하는가?현상과 언어에 대한 세밀한 관찰로 그려낸 정보사회의 초상종족주의와 정체성 정치를 강화하는 음모론, 정보 전쟁이 된 선거전, 거대서사 없는 빅데이터, 선동과 증오를 퍼트리는 소셜 봇과 댓글 부대, 바이러스적인 특성을 보이는 밈… 거침없이 진행 중인 디지털화는 어느새 정치의 영역마저 집어삼키고 민주주의적 과정에 거대한 균열을 내고 있다. 오늘날 민주주의가 처한 위기를 서술한 이 책에서, 한병철은 그 위기를 공론장의 디지털 구조변동에서 찾는다. 그는 이 위기를 ‘인포크라시’라고 부르면서, 새로운 지배형태인 정보체제와 관련지어 분석한다. --------------------------.. 2026. 8. 5.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 미국- 슈퍼히어로, 액션,- 145분- 개봉 : 2026.7. 29- 감독 : 데스틴 데니얼 크레턴- 주연: 톰 홀랜드, 젠데이아, 세이디 싱크 "세상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 그의 정체를 기억하는 역대급 빌런의 등장! 가장 통제할 수 없는 대결이 시작된다!" 4년 전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모두의 기억에서 사라진 '피터 파커'. 친절한 이웃 '스파이더맨'으로서 뉴욕을 지키며 고독한 삶을 살아가던 '피터'는 어느 날, 예상치 못한 DNA 변이로 인해 통제 불가능한 힘에 사로잡히고 그의 진짜 정체를 알고 있는 적까지 마주하게 된다. 타인의 의식을 조종하는 정체불명의 존재로 인해 모두가 '피터'를 노리는 적이 될 수 있는 혼란 속에서 '피터'는 다시 위협에 빠진 'MJ'와 모두를 지키기 위해 '.. 2026. 8. 2. 천사는 침묵했다 - 하인리히 뵐- 임횽배 옮김- 창비세계문학 69- 2019년판 1945년 5월 8일 독일이 연합군에 항복하던 날, 탈영병 한스 슈니츨러는 엘리자베트 곰페르츠 부인을 만나기 위해 독일 쾰른의 빈센트 수도회 병원을 찾아간다. 부인의 남편 빌리 곰페르츠는 한스와 같은 부대 소속의 군법무관 서기이다. 한스는 탈영 중에 체포되어 감옥 대용의 헛간에 감금되는데, 빌리는 자신의 군복을 한스에게 입히고 도망치게 한다. 한스를 탈출시킨 빌리는 헛간에 머물러 있다가 독일군에 의해 한스로 오인받아 총살당한다. 한스는 빌리의 유품인 군복을 그의 부인에게 전달하고자 그녀가 입원해 있다는 병원으로 찾아간다. 그곳에서 엘리자베트 부인이 며칠 전에 퇴원했다는 소식을 듣고 부인의 주소를 확인한다. 탈영병 검거를 피하기 위해 병원 .. 2026. 8. 2. 상리 연꽃 공원 - 2026.7. 30 - 위치 : 경남 고성군 상리면 척번정리 125-3 - 연꽃과 수련이 아름답게 피는 공원인 상리연꽃공원은 그리 넓진 않지만 고즈넉함을 느끼며 거닐 수 있는 공간이다. 도로변에 있기 때문에 지나가다 잠시 들려 연꽃을 바라보고 가면 좋다. 정자의 바람도 시원하다. 햇빛이 강한 길을 걸을 때 사용하라고 놓아둔 여러 색깔의 양산(우산?)들은 색깔이 원색이어서 사진찍으면 예쁘게 나온다. 무엇보다 연꽃이 피었을 때는 연꽃 사진이 우선이지만.- 다른 곳과 다르게 수련이 많다.- 관광안내지도를 보니, 고성에도 은근히 둘러볼 곳이 많다. 2026. 8. 1. 이전 1 2 3 4 ··· 4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