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187 지리산둘레길(하동호-위태마을) - 2026.4.12 - 거리: 11.5km- 난이도: 상- 소요시간: 5시간 (점심, 휴식포함)- 구간 : 하동호 -> 나본마을(스탬프함)-> 양이터재 -> 궁항마을(점심) -> 오율마을 -> 지네재 -> 위태마을- 까만 화살표 방향 - 늘 빨간 화살표를 따라 정방향으로 걷다가, 올해는 토요걷기가 까만화살표를 따라 역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난 토요일에 일이 있어 4월 말까지 토요걷기를 하지 못하므로 일요일에 하동호에서 위태마을로 까만화살표를 따라 걸어보았다.위태-하동호 구간은 거의 모든 길이 숲길로 이루어져 있어 역방향으로 걸으면 힘이 더 들까? 하고 걱정했는데, 완만한 경사로 올라가고, 급경사로 내려오는 길이라 힘은 더 들지 않았다. 지리산둘레길 '상'의 난이도여도 그리 힘들지 않은 다른 길과 마찬가.. 2026. 4. 12. 안녕이라 그랬어 - 김애란 소설집- 문학동네- 202년판 “나는 김애란이 오랫동안 사회학자였고이제야말로 유감없이 그렇다고 주장할 것이다.”_신형철(문학평론가)2022 오영수문학상 수상작 「좋은 이웃」,2022 김승옥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홈 파티」 수록소설가 김애란이 『바깥은 여름』(문학동네, 2017) 이후 팔 년 만에 새 소설집으로 돌아왔다. “사회적 공간 속을 떠다니는 감정의 입자를 포착하고 그것에 명료한 표현을 부여하는 특유의 능력을 예리하게 발휘한 소설”이라는 평과 함께 2022 김승옥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한 「홈 파티」와 2022 오영수문학상 수상작인 「좋은 이웃」을 비롯해 총 일곱 편의 단편이 수록된 『안녕이라 그랬어』는 강력한 정서적 호소력과 딜레마적 물음으로 한 세계를 중층적으로 쌓아올리는 특장이 여전히.. 2026. 4. 10. 청운의 사랑:입청운 - 중국 드라마- 판타지 로맨스 고장극- 36부작- OTT : 넷플릭스, 티빙- 주연 : 노욱효, 후명호 - 어려서부터 남자로 위장하고, 태자의 자리로 살아온 명헌, 청운대회에서 이한천에 중독되어 폐한 명헌이 이한천의 독을 풀기위해서는 황량몽이 필요하다.황량몽을 가지고 있다고 추정되는 기백제의 집에 숨어들기 위해 무희로 분장하고 기백제에게 접근한다.우여곡절끝에 그의 집에 살게되고, 서로의 신분과 비밀을 숨긴채 서로를 의심하며 시작된 관계이지만닥친 위기를 마음을 합쳐 해결하는 과정에서 사랑이 싹트게 된다. 위의 줄거리까지는 아주 재미있고 흥미로웠는데,그 다음부터는 맥이 빠지면서 점점 재미가 없어진다.실망.그러나 문제가 어떻게 해결되는지 궁금하여 중반까지 본 드라마는 끝까지 보게 되는 법. 그냥 선협은 .. 2026. 4. 10. 요르단 여행-쇼박성(Shobak Castle) - 2026.2.18 - 페트라 투어를 마치고 암만으로 이동하는 중에 들린 쇼박성,- 쇼박성은 1115년 십자군 전쟁 당시 왕이었던 볼드윈1세가 세운 요세이다.- 맘루크 시대의 학교, 감옥, 망루, 목욕탕, 법정 등이 있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거의 허물어져 잔재로 추정할 뿐이다.- 페트라 투어를 위해 머물렀던 호텔을 벗어나 암만으로 가는 길에 다시 한번 페트라가 있는 지형을 내려다 본다.- 우리가 묵었던 호텔단지(여섯번째 사진) 도 보이고, 요르단의 대학(3번째)도 지나간다.- 쇼박성으로 올라간다. 쇼박성 주변의 풍경이 척박하다.- 이탈리아 개발협력청의 지원을 받아 쇼박성 보호구역의 성모 마리아 교회와, 아이유비드-맘루크 비누 공장의 구조 보존, 그리고 쇼박성 유적 박물관 및 방문객 통로 조성 사업을 하.. 2026. 4. 9. 요르단 여행- 제라쉬 유적지 - 2025. 2.19 - 요르단 북부의 유서깊은 도시이자 제라쉬의 주도. 수도 암만에서 30km 떨어져 있다.- 완연한 로마도시 유적 등을 볼 수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동방의 폼페이' '1천 기둥의 도시'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제라쉬는 헬레니즘-로마 제국 시대에 도시가 설립되어 749년 지진으로 파괴될 때까지 번영하였다고 한다.- 제라쉬 유적지에 도착하니, 파란 하늘이 청하하게 맑아 마치 우리나라의 가을하늘 처럼 푸르다. 높이 솟은 열대림 사이로 파란 하늘에 하얀 구름 장식을 만들었다.- 이곳은 특이하게 기념품 가게들이 먼저 보인다. 가게들 사이를 지나 개선문으로 간다. - 1세기 후반부터 발라쉬는 발전하기 시작했고, 특히 106년 로마 황제 트라야누스가 일대에 도로를 놓으며 교통과 상.. 2026. 4. 8. 암만 시티투어-암만 성채 - 2026.2.19 - 암만시는 요르단의 수도이다. 요르단 전체 인구의 1/4이 살아가는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이다.- 기원전 10세기부터 성서에 등장하는 암만민족의 중심지였던 바트 암몬이 오늘날의 암만시이다. - 로마처럼 일곱언덕위에 세워진 도시라고하며, 해발 700~1000m의 고원성 지대에 위치하고 있다.- 암만 시타델(성채) 언덕위에서는 암만시 전체를 조망할수 있다. - 언덕위의 자그마한 지역이지만 둘러볼 곳이 많은 아름다운 곳이다. - 헬리니즘-로마 시기인, 프톨레마이오스 왕조시대에 지어진 헤라클레스 신전의 대리석 거상이 유명했는데, 현재 그 손 일부만이 남아있다.- 시타델 안쪽에는 '요르단 고고학 박물관'이 있다.- 헤라클레스 신전은 2세기경 아우렐리우스 황제를 위해 세워진 신전이라고 .. 2026. 4. 8. 남해 다랭이 마을 - 2026.4.7 - 누군가 남해 멸치쌈밥이 먹고 싶다고 하여, 점심을 먹으러 남해로 가는 김에 다랭이 마을에 들렸다.(다랭이 마을에 가는 김에 멸치쌈밥을 먹은건가? 아무튼 목적은 다랭이마을을 보는 것이었으니)- 다랭이 마을은 여러번 지나갔으나, 예쁜 모습을 보지를 못했는데, 이번에는 노란 유채꽃이 피어 예쁜 모습을 볼 수 있을 거라 기대를 하며 남해로 향했다. - 길을 따라 다랭이 마을로 내려간다.- 커피숍으로 들어가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를 마셨다.- 눈부신 바다와 따스한 햇볕, 봄이다.!!!- 다랭이 마을은 남파랑길 중 일부 구간에 해당한다.- 길에 남파랑길 화살표식과 리본이 보인다. - 다랭이 마을을 한바퀴 돌고, 유체꽃들을 감상하며 다시 주차장으로 올라간다.- 화사한 벚꽃과 노란 유채, 그리고.. 2026. 4. 7. 벚꽃 앤딩 - 2026.4.5 - 봄비가 자주 내린다. 예년보다 1주일 정도 일찍 핀 벚꽃이 비바람에 꽃비가 되어 내린다.- 비가 그치고 화창해진 아침 앞산(봉성산)으로 산책을 나갔다. 벚꽃이 하얗게 날린 길을 보러.- 하얗던 벚꽃이 분홍빛으로 많이 붉어졌다.- 산으로 오르기 전 마을길에 예쁜 보라색 꽃이 피었다.- 봉성산 둘레길 구간 중 볒꽃 구간만 잠깐 걸어본다.- 하얗게 떨어진 벚꽃잎을 밟고 걷는다. - 산에서 내려와 집으로 가는 길- 어느 집 담장에 하얀꽃이 피었다. 주인장이 이름을 가르쳐주었는데, 걸어오는 동안 잊어버렸다. 이놈의 기억력이라니 ㅜ ㅜ - 잠깐의 산책, 정원을 열심히 가꾸고 있는 주인장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다. - 아줌마가 되니, 아무나 하고도 이야기를 나눈다는 점. 이제 늙어가나보다... 2026. 4. 7. 요르단여행-페트라 - 2026.2.18 - '페트라' 또는 '알바트라'는 요르단 서남부의 고대도시, 혹은 고대 유적지를 가르키는 이름이다.- 패트라는 아랍계 유목민 나바테아인들이 건설한 도시로 붉은 사암으로된 산을 깍고 내부를 파서 건축물을 만들었기 때문에 동굴 형태의 독특한 내부구조를 가지고 있다. 외관의 모습도 정교하고 아름다워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다른 이름은 '장미의 도시'인데 붉은 장미빛 사암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페트라는 그리스어로 '바위'라는 뜻으로 로마제국 정복당시 그리스인들이 '패트라'로 부르면서 '페트라'가 정식 명칭이 되었다. 요르단 어로는 '알바트라'로 발음된다.- 대표적 건물로 '알카즈네'로 보물이라는 뜻인데, 거대한 바위벽 내부에 보물이 숨겨져 있을 것이라 추정한 사람들이 붙인 .. 2026. 4. 6. 이전 1 2 3 4 ··· 4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