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두레 마을
- 2026.5.30 - 함양에 위치한 '지리산 두레 마을'은 하나의 공동체이다. 관광지 아님. - 종교연대 모임에서 주최하는 강연이 있어 다녀왔다.- 자주 들리던 '하미앙' 바로 옆에 위치한 두레마을. 지나가면서 보고, 이 마을은 무슨 마을일까? 궁금했었는데, 하나의 에덴동산 처럼, 개신교 목사님이 세우신 ,사람들이 모여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가는 마을이었다.아무것도 없는 산을 개간하여 집을 세우고, 밭을 일구고, 지금은 완전히 하나의 마을로 정착된 공동체 마을.대단한 노력과 의지, 그동안 들였을 사람들의 땀방울들이 아름답게 결실을 맺고 있었다. - 두레 마을은 누구에게나, 언제든 열러있다. 잠시 휴식을 취하고 싶은 사람이 찾아와 산책을 해도 좋고, 몇일 방을 얻어 쉬고 가도 된다., 특히 힘겹고 삶이 ..
2026. 5. 31.
새소리 따라 걷는 지리산 둘레길
- 2026. 5.17 - (주)숲길에서 진행하는 '지리산 탐험대' 1차 구례구간이다.- 지리산둘레길 오미 송정 구간/ 송정기탄 구간중 송정에 있는 구개의 고개를 넘나드는 산행이다.이번 주제는 '생태탐사' ' 숲의 공명' 그리고 '소리산책'이다.숲에서 나는 여러소리들에 귀기울이고, 새의 소리 다람쥐소리, 그리고 동물들의 흔적들을 탐사하는 시간이었다.이번 지리산탐험대의 행사에는 각 지역의 주민해설사를 따라 걷는데, 오늘은 구례의 '새박사'인 해설사를 따라 걸었다.- 발걸음 좌표 : 원송계곡 송정계곡, 의승재,- 10km의 숲구간- 이 구간은 구례 구간중 숲구간으로 이루어진 구간이라 많이 올라가고, 많이 내려가며, 원성계곡, 송정계곡을 오르고 내려, 송정 시종점을 거쳐, 송정마을에서 목아재를 올라 기촌마을까..
2026. 5.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