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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 책· 영화. 그리고 채움과 비움.

아름다운 꽃349

봄 덩굴 식물 꽃 1. Lonicera caprifolium-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꽃인데, 왜 한국어 이름이 없는지 모르겠다. ㅜ ㅜ 아무튼 검색을 했더니, 이렇게 나온다. - 다년생 덩굴성 식물이다.- 고대 로마에서 달콤한 향기로 인해 가정의 안뜰을 장식하곤 했던 식물이라는데,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덩굴성 잡초처럼 나무를 감고 자란다. 2. 털마삭줄- 꽃가루를 옮기기 위해 야간에 매혹적인 향기를 방출하고 꽃을 넓게 피우며 야행성 곤충을 끌어들이는 방법으로 적응 번식한다고 한다.- 꽃을 증류하여 에센스 오일을 만들 수 있다고.- 큰 나무를 타고 자라는 덩굴성 식물이다. 2025. 5. 23.
털부겐빌레아 - 기원: 남미 열대 식물- 결혼식, 기념식에 장식용으로 많이 사용- 분홍 부겐빌레아는 사랑과 열정을, 보라색 부겐빌레아는 고귀함과 우아함을 상징- 안의 하얗고 작은 것이 꽃 - 꽃을 받치고 있는 빨간 잎 처럼 보이는 것 (멀리서 보면 빨간 꽃 처럼 보인다)은 '포'이다.- 포: 꽃떡잎은 꽃가루받이를 위해 벌이나 나비(곤충)를 불러들이는 역할을 한다.- 잎은 작고 , 다른 잎들과 같이 녹색을 띔. 2025. 5. 23.
백합나무 - 꽃 모양이 백합꽃과 비슷하다고 해서 백합나무라고 한다. 2025. 5. 19.
봄꽃들 - 빨간 꽃잔디와 하얀 꽃잔디- 홍가시나무는 꽃은 아니군. 새잎이 빨갛게 나오면서 꽃이 핀 것 처럼 울타리 전체가 붉어졌다.- 매화, 벚꽃과 비슷한 봄꽃들. 내눈에는 늘 모두 같아 보인다. ^^:  - 집앞 목련이 어찌나 크고 예쁜지 깜짝 놀랐다. 이렇게 큰 목련이?  거기다 우아하고 아름답기까지 하다. - 서울에도 봄이 왔다. 여기저기 봄꽃들이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전에는 개나리가 제일 먼저 봄소식을 알리더니. 요즘은 모든 꽃이 함께 핀다.  - 제비꽃이 선명하다. 까만 술을 종긋 세운 것이 마치 머리를 처든 바닷게의 눈 처럼 보여서 신기하여 카메라를 당겼는데, 바람이 불면서 계속 흔들려서 정확히 잡히지 않는다. 아쉽다. 2025. 4. 12.
매화와 다육이 꽃들 - 2025.3월 14. - 봄이 왔나보다, 며칠 동안 초여름 처럼 따뜻하다.- 시장에 화초들이 많이 나왔다.- 봄 산책을 하는데 스웨터가 무겁다.- 길가 대숲 사이로 하얀 꽃이 고개를 내밀고 있다. 가까이 가서 보니 매화가 피었다. - 근처 농원에 화초 구경을 갔다. 많은 화초들을 구경하다가 온실의 다육이 꽃 들이 예쁘게 피어서 몇 장 찍어보았다. - 모든 꽃은 아름답다. 2025. 3. 15.
메꽃 - 나팔꽃과 가장 닮은 꽃 2023. 7. 3.
나팔꽃 - 전에는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꽃이었는데 이제는 도시에서 잘 볼 수 없게 된 꽃 중의 하나가 나팔꽃이다. 담장을 휘감고 넝쿨이 자라더니, 어느날 아침 나팔꽃이 활짝 피었다. 2023. 6. 28.
범부채꽃 - 뜰에 여름이면 부채 모양의 가녀린 식물에 아주 높이 대가 올라오면서 꽃이 핀다. 범부채 꽃은 정말 아름답다. 식물이 너무도 얇아 꼭 부채를 펴 놓은 모양이라하여 범부채이다. 2023. 6. 28.
다육이 꽃 - 휴게소에서 커피를 한잔 마시러 들어갔는데 많은 종류의 다육이를 아주 예쁘게 가꾸어 놓았다. 그중 다육이에 아주 작고 예쁜 꽃이 피어 너무도 신기하여 찍어보았다. 2023. 6.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