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화
- 선운사에 가면 꽃무릇이 개천가에 지천으로 피어 있어 아주 아름다운데
선운사 들어 가는 주차장 앞에 '꽃무릇을 상사화라고도 부른다'고 쓰여 있습니다.
사진을 주신 분이 꽃무릇과 상사화는 다른 꽃이라며 산에서 찍은 상사화를 보내주셨습니다.
위 게시판의 꽃무릇과 비교해 보면 전혀 닮지 않았는데,,,
아마도 이 꽃도
'꽃이 먼저 피고, 잎이 나중에 나와 잎과 꽃이 그리워한다'고 하여 상사화라 부르나 봅니다.
상사화
- 선운사에 가면 꽃무릇이 개천가에 지천으로 피어 있어 아주 아름다운데
선운사 들어 가는 주차장 앞에 '꽃무릇을 상사화라고도 부른다'고 쓰여 있습니다.
사진을 주신 분이 꽃무릇과 상사화는 다른 꽃이라며 산에서 찍은 상사화를 보내주셨습니다.
위 게시판의 꽃무릇과 비교해 보면 전혀 닮지 않았는데,,,
아마도 이 꽃도
'꽃이 먼저 피고, 잎이 나중에 나와 잎과 꽃이 그리워한다'고 하여 상사화라 부르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