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리
- 경기도 파주시
한길 책 박물관
난 헤이리마을에 가면 항상 북하우스에서 시간을 보내다 오곤 한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공간이다.
북 하우스 정면
헤이리 마을 가운데 '마음 닿길'이라는 오솔길 산책로가 있다. 군데군데 있는 벤치에 앉아 책을 읽고 있는 사람들도 보인다.
<황인용의 음악 스페이스-카메라타>
ㅋ카메라타 전경 주차장 오른쪽에 출입문이 있다.
카메라타 내부
편안한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는 스피커, 확대했더니 이상하게 깨졌지만...
이 건축이 특이한 자량거리라고 함.
음악감상실은 입장료를 만원 받는다.
ㅋ커피 등의 음료와 머핀을 무한 공급해준다.
음료는 주문하고, 머핀은 접시에 가져다 먹으면 된다.
이곳의 문이 음악감상실 입구이다.
제일처음 이 마을이 생겼을 때, 이문이 출입구인지 몰라 앞에까지 갔다가
문을 감히 열지 못하고 망설이다 돌아섰던 기억이 난다 ㅎ ㅎ
ㅈ제4게이트 입구에 한국근현대사 박물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