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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풍경

대마도 밀출

by 비아(非我) 2017. 6. 26.

대마도 일출

- 대마도에서 숙박을 한 호텔에서는 창을 열면 바다가 보이고

아침이면 일출의 장관을 볼 수 있었다.

날씨가 썩 청명하지 않아 다소 아쉽기는 했지만 하늘을 붉게 물들이며 뜨는 일출은 정말 마름다웠다.


<첫날 일출>









<둘째날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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