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 2코스

해파랑길 2코스

-2018. 08.08

- 달맞이길, 문탠로드, 갈맷길 1코스 등등 같은 길에 이름도 많다.

  아무튼 해파랑길 2코스 구간을 걸었다.

-우린 2코스 종착점인 대변항에 차를 세우고 버스를 타고 문탠로드 시작점으로 갔다.

 - 아래 사진 여러장을 올리는 이유는 차를 시작점에 세우고 싶으면 참고할 만한 네비지명을 위해 올려놓았다.

 

 

 

 

- 스파를 치고 가던지

 

- 주차장, (작음)

 

- 다소미 동산 맞은 편에 작은 주차장(차를 세울 공간)이 있다.

 

- 갈맷길의 시작점

 

 

 

 

 

- 저멀리 보이는 해운대

 

 

 

 

 

 

 

- 해파랑길 2코스는 거의 이런 길이다. 해수욕장과 항을 지날 때는 제외지만.

 

- 같은 한 길에 무슨 이름이 이리 많이 붙여 놓았는지....원...

 

 

 

 

 

 

 

 

 

 

- 해파랑길 빨간(?-주황)화살표를 따라 걷는다.

 

 

 

- 달빛 어울마당을 지나, (화장실로 가면 안되고) 마당가기전에 오른쪽으로 산길이 계속 나 있다.

 

- 이렇게.(오른쪽 청사포쪽이 올라온길) 달맞이길로.

 

-갈림길에서 구덕포를 향해

 

-산길을 벗어나 갑자기 도로로 들어선다.

 

-길을 건너 맞은 편 고가도로 밑 표식판의 '구덕포' 방향으로 다시 산길로 들어선다.

 

- 산길에 나무가 없어지면서 바다가 보이는 전망대가 나왔다.

 

 

-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니 아래 다릿돌 전망대가 보인다.

 

- 갑자기 방향을 틀어 가던 길을 버리고 다릿돌 전망대를 향해 갔다. 청사포 다릿돌

 

- 다릿돌 전망대의 유리 다리 위를 걷고 사진을 찍었다.

 

- 다시 오던 길로 올라 전망대에서 다시 가던길, 구덕포를 향해 걷기 시작하다.

 

- 송정해수욕장으로

 

- 빨간 표식 화살표를 따라서.

 

이런 곳으로 떨어진다. 에고....여기서 부터 시작되는 식당거리에서 점심을 먹었다.

 

- 위 사진에서 내려옴.

 

- 위 3장의 사진이 같은 장소 사진임. (산길입구?..출구?..)

 

 

 

 

 

 

 

 

 

 

- 족도공원 전망대를 지나.

 

- 찻길을 따라 걷는다.

 

 

 

- 왼쪽의 표지판이 가르키는 곳, 자동차가 들어가는 방향으로 우회전한다.

 

- 항구를 지나

 

- 이 해변을 따라

 

- 항구의 해안선을 따라 해변을 걸어 이런 곳으로 들어선다.

(이곳을 자세히 올리는 이유는 송정해수욕장부터 길을 찾기가 쉽지 않다. 잘못하면 엉뚱한 곳으로...표식기도 없다.)

위 사진의 산길을 조금 걷다보면

 

- 갑자기 앞이 뜨이면서 군사시설이 있는 바다가 나온다.

 

 

 

 

 

 

 

 

 

 

 

 

 

 

 

-갑자기 표식이 ...길의 왼쪽 산길로 접어 들어야 한다. 놓치기 쉽다.

 

 

 

 

- 이길로 가면 안됨!!!!

 

 

 

- 해동용궁사로

 

- 절이 이렇게 보이는 곳으로 오른쪽길로 들어서야 한다.

 

 

 

 

 

 

 

 

 

 

 

 

 

 

 

 

 

 

 

 

 

 

- 36도까지 올라가는 무더운 여름날, 해파랑길 2코스를 하루종일 걷고, 대변항에서 저녁으로 먹었다.

  긴 하루가 지났다. "수고 했어~ 오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