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사르라다 파밀리아 (성가족 대성당)
- 2019.01.03
- 가우디가 설계하고 직접 건축감독을 맡은 로마카톨릭교의 성당 건축물
-사그라다 피밀리아는 '성 가족'이라는 뜻으로 마리아, 요셉, 예수를 뜻한다.
- 바르셀로나의 대표적 상징 건물로 가우디의 미완성 작품이다. 아직도 여전히 공사중이었다.
- 교회로 현재 완성된 부분은 착공을 시작한지 100년만인 1982년에 만들어 졌으며, 가우디 사루 100주년이 되는 2026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 완성될 경우 성당 규모는 가로 150m, 세로 60m이며, 예스그리수도를 상징하는 중앙 돔의 높이는 약 170m가 된다고 한다.
- 성당과 같이 있는 옛날 학교
- 학교 내부, 옛모습 그대로, 추억의 장?
- 가우디 기념관에서
- 성당 건축 과정 연도표
- 가우디 두상
- 아쉬움을 달래며 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 이렇게 아름다운 건물을 언제 또 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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