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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 책· 영화. 그리고 채움과 비움.
영화, 또 다른 세상

미 비포 유

by 비아(非我) 2019. 5. 28.

Me before You (2015)


- 로멘스, 멜로

- 미국

- 2016.6.1 개봉

'-110분

- 12세이상관람가

- 감독 : 티아 샤록

- 주연 : 에밀리아 클라크, 샘 클래플린







이영화를 보고

이별을 준비하는 마지막에 나타난
짜증나는 여자
내 평생 최고의 6개월을 선물했다

6년 동안이나 일하던 카페가 문을 닫는 바람에 백수가 된 루이자(에밀리아 클라크)는 새 직장을 찾던 중 촉망 받던 젊은 사업가였던 전신마비 환자 윌(샘 클라플린)의 6개월 임시 간병인이 된다. 루이자의 우스꽝스러운 옷, 썰렁한 농담들, 속마음을 그대로 드러내는 얼굴 표정이 신경 쓰이는 윌. 말만 하면 멍청이 보듯 두 살짜리처럼 취급하고 개망나니처럼 구는 윌이 치사하기만 한 루이자.
그렇게 둘은 서로의 인생을 향해 차츰 걸어 들어가는데...

-(다음영화 소개)----------------


케이블에서 하도 재방영을 많이 하여

이젠 안본 사람이 없을 정도의 영화가 되었다.


전형적인 신델렐라 구조여서

색다를 것도 없고, 영화도 그저 그렇기는 하지만

왕좌의 게임으로 알게된 여배우의 연기와

샘 클래플린의 잘생긴 얼굴을 보고 있는 재미가 있다.


이영화를 보고 나서 드는 생각

" 우리도 안락사를 합법화해주면 정말 좋겠다"는 것.

나에게도 존엄하게 죽을 수 있는 권리를 달라!

태어날 때는 내가 선택할 수 없었지만

나의 삶은 내가 선택할 수 잇어야 하지 않을까?...

자살은 너무도 끔찍하다.

그러나 자는 듯이 고통없이 죽음을 맞이하는것

우리같은 사람들에게 소망하닌가...

왜 그걸 법으로 막나...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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