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흥도
-2020.1.18~19
<18일 오후>
- 연흥도에서 1박을 하기 위해 배를 기다린다.
- 연흥도
- 숙소를 오르는 길
- 숙소에서 바라본 연흥도 마을 풍경
- 아르끝
- 선착장이 내려다 보인다.
- 잠깐 마을길로 들어서 본다
- 돌담길
-200살이 넘은 마을의 고목
- 노을이 진다.
<19일>
숙소가 섬의 가장 중앙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우린 아르끝을 돌아
바닷가 마을 길로해서 선착장 앞을 돌아.
다시 좀바끝 길로 산책,
연흥미술관에서 마을 탐방을 마치기로 했다.
- 연희공방
- 좀바끝
- 다시 연흥미술관을 향해 바닷가 길로 들어선다
- 오른 쪽이 좀바끝, 왼쪽이 아르끝.
- 연흥 미술관
- 연흥미술관의 갤러리 카페
- 마을 돌담길을 돌아.언덕위로 올라서다
- 마을 중앙의 당산 나무로
- 숙소에서 짐을 챙겨 선착장으로 내려선다.
- 헉, 바닷물 속에서도 나무가 자란다. 신기함.^^
- 연흥도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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