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뮤지엄산
- 2020.1.14
- 삼각공간.
- 안도 다다도 코너
-백남준관 가는길
- 이 비싼 그림들이!!!! ㅎ ㅎ
- 제임스터렐관에서는 빛에 관한 각종 체험을 할 수 있다. (30분 정도 체험소요시간)
(우리 눈에 들어오는 빛의 속임수, 우리가 바라보는 것이 얼마나 왜곡될 수 있는지를 깨닫게 해준다)
-겨울이라 물이 없어 물과 어울어진 건축미를 감상할 수 없어 아쉬움.
- 혼자 돌다 유리에 비친 내모습으로 증명사진을 찍어봤다.^^
- 3시 30분에 있는 소리 명상 체험을 했다. 계단아래 이글루 처럼 생긴 둥근 건축물 속에서.
<종이 박물관>
- 파피루스
- 종이 이전의 기록물들
- 폐엽경 (인더스 문명에서 글쓰기 재료로 사용한 패다라는 다라수 잎을 건조시킨 것으로 끝이 뽀족한 도구호 써서 사용하였는데, 초기 불경을 기록한 것으로 유명하다.
- 이란의 경전인 코란이었던가?...음..이런 기억력이...
- 종이로 이렇게 다양한 물건을 만들어 쓸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함!
- 다시 주자장으로
'우리 국토 여행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전거- 양평, 청평 구간 (0) | 2020.06.29 |
---|---|
자전거- 아라뱃길 (0) | 2020.06.29 |
원주 박경리 문학의 집 (0) | 2020.02.03 |
벌교 태백산맥 문학관 (0) | 2020.02.03 |
겨울 섬 여행- 연흥도 (0) | 2020.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