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

- 2020.10.3

- 서울시 노원구와 의정부에 걸쳐 있는 산

- 장암역 환승 주차장  -> 석림사 -> 기차바위 -> 정상 -> 도솔봉 기점 -> 수락산역 - 전철을 타고 다시 장암역으로

- 산행 : 4시간

 

석림사 앞 향교 (수강서원)

 

석림사 일주문

 

수락산 의정부 방향 등산지도.

 

석림사

 

석림사 옆 등산로 입구

 

계곡을 따라 오르는 길

 

이 사진에서 다리 뒤로 난 길로 가는 것이 기차 바위 방향

 

만약 다리를 건너 왔으면 이 표지판에서 / 기차바위로 가려면 왼쪽으로(계곡방향) 오른쪽은 깔딱고개로 오르는 길

 

계곡길이 끝어졌다가 이어지기도 하고, 등산로가 사방으로 나 있어 약산 햇갈림....바위에 빨간 화살로 표시되어 있으니 따라 가면 된다.

 

마른 계곡을 건너갔다왔다..몇번하면서 등산로를 따라 오른다.

 

허물어진 흙길 지대를 지나면 (하산길이 다소 미끄러움)

 

이런 예쁜 길이 시작되고,

 

기차바위가 보인다. 우와!!!

 

기차바위 우회로와 기차바위로 오르는 갈림 길.

 

기차바위 밑부분

 

줄을 잡고 오르면 되니 별로 힘들지는 않다.

 

기차바위 위에서 하산하는 사람들을 찍은 사진.

 

기차바위 우회로와 기차바위에서 바로 오른 길과 만나는 합류지점

 

어, 여기도 100대 명산이라니 증명사진을?...맞나?...

 

정상에서 맞은 편 청학리 방향으로 넘어와 도솔봉을 향해 걷는다.

 

본격적인 바위 능선의 시작이다.

 

 

수락산 노원구쪽 등산지도. (철모바위, 코끼리 바위, 치마바위 등을 지나 도솔봉 기점으로 간다)

 

수락산역, 노원골 간판을 따라 걷는다.

 

 

바위 사이에 소나무가 싱그럽다.

 

치마바위에서 아이스께끼를 사먹고 바위사이로 하산한다. (뚱뚱한 사람은 끼일것 같은 공간 ㅎ ㅎ)

 

이곳의 등산로가 다소 햇갈려서(길이 많음).,.. 흥국사 간판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능선을 계속 타야 한다.

 

안부사거리 : 도솔봉, 노원골 방향으로

 

수락산역 방향으로 하산.

 

능선을 타고.

 

학림사 갈림길에서도 수락산역 방향으로

 

 

노원구 방향 등산로 초입의 시민공원

 

천상병 시인의 시들이 산책로를 따라 전시되어 있다.

 

노원구 방향 (수락산 숲길) 산행 안내지도

 

서울둘레길과 만나는 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