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4.30
- 봄바람이 시샘하듯 거친 날, 햇볕은 따사로운데, 바다바람이 차다.
- '태안세계튜립축제' 가 열렸다고 하여 태안여행을 계획하고 출발했다.
3일연휴기간인데, 토요일에 일이 있어 일요일 아침에 출발했는데도 차가 엄청 막힌다.
2시간 거리를 4시간을 운전하여 겨우 태안반도에 도착했다. 먼저 안면암을 보고 축제장으로 가기로 했다.
- 안면암은 기름유출사건을 겪은 후 만들어진 부상탑으로 인해 유명해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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