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여행 · 책· 영화. 그리고 채움과 비움.
카테고리 없음

연풍 열녀문

by 비아(非我) 2012. 12. 31.

열녀문

- 난 이조시대의 열녀문은 여성 지위가 가장 낮았던

시대의 슬픈 단면이라 생각하여 아주 좋아하지 않는다.

연풍에 열녀문은 성지 바로 옆에 세워져 있는데

사진을 찍은 김에 학습자료 차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