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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토 여행

지리산 허브밸리2

by 비아(非我) 2025. 8. 26.

- 2025.8.23

 

- 더운 여름날,  남원에서 실내로 관람하기 좋은 곳은 '피오리움'과 '김병종 미술관' 그리고 허브밸리다.

피오리움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곳이고, 김병종미술관은 오후 내내 시간을 보내기에는 작은 곳이라.

차를 몰고 운봉에 있는 허브밸리로 향했다.

- 허브밸리는 온실이 있고, 실내에서 쉴 수 있는 곳과 곤충전, 야생화전도 있어 더위를 피하며 관람하기 좋은 곳이다.

- 점심을 먹고, 운봉으로 차를 몰고 가서, 허브밸리옆 커피숍(아티나) 에서 커피를 마시며 휴식을 취했다.

- 아티나는 운봉에 가면 늘 들리는 지중해풍의 커피숍이다.

커피숍 아티나와 지리산허브밸리

 

- 허브밸리는 '남원문화시민증'을 가지고 있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남원문화시민증은 남원시청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 날씨가 더우니 , 입구초입, 오른쪽에 위치한 온실문으로 들어가 본관으로 걸어간다.

 

<백두대간 자생 곤충전>

- 남원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전시관 & 지리산 허브밸리 복합토피아관

- 기간: 2025. 7.26~8.31(일) /매주 월요일 휴관

- 시간 : 오전 10시~ 오후 5시 30분

- 곤충전에서 가장 신기했던 것은 '푸르지만 푸르지 않은 나비의 비밀'인데, 사실은  갈색의 나비가, 우리 눈에 비쳐지는 착시현상으로 (빛의 반사에 의해 우리 눈에 들어오는 광선의 꺽이는 정도에 따라 감지되는 색이 달라지는 현상으로) 파란색 나비로 보인다는 것.  현미경으로 보면 갈색으로 보인다 (화면에 떠 있는 갈색이 나비의 색이다.) 너무도 신기한 일 아닌가!

- 우리는 늘 뇌가 정말 정확하다고 생각하지만, 뇌는 눈을 통해 본다. 그래서 우리가 보는 것, 보여지는 것은 뇌가 신경으로 전달받은 정보를 해석하는 것 뿐이니, 늘 부정확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 방학을 맞아 열리는 곤충전은 아이들이 정말 신기해 한다. 다양한 곤충들,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은 자연의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 전시장을 나와 2층으로 올라가 수국을 보러 간다.

오헤브정원(원형광장)
야생화 사진 전시관과 하늘의 구름

<지리산 자생 식물 압화관>

야생화 사진 전시관

<허브온실>

 

<허브밸리 전망대를 향해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볼 수 있는 풍경들, 그리고 여름꽃>

- 상사화의 계절이 되어 간다.

허브밸리 산책로
보라색 여름꽃 맥문동



- 무궁화 동산의 무궁화

 

<다양한 색의  수국들>

 

 

자작나무

-

다시 본관 온실을 거쳐 허브밸리 출구로 나온다

 

- 이제 다시 남원으로 향한다.

- 오늘의 주요 일정인 창극 '소녀 춘향'을 보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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