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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 책· 영화. 그리고 채움과 비움.
우리 국토 여행

여름 함양 여행

by 비아(非我) 2025. 8. 25.

- 2025.8.21 오후

 

1. 오도재

- 함양 마천면에서 함양읍으로 넘어가는 고개

- 지리산 제1관문

 

- 칠선계곡에서 더위를 식히고, 함양읍으로 가기 위해 오도재를 넘어 갔다.

- 오도재 휴게소에 잠시 들려 커피와 아이스크림으로 만든 팥빙수를 먹으며 더위를 식혔다.

- 자주 넘어다니는 고개지만, 처음 오는 사람이 있어, 카페오도재 전망대에서 천왕봉을바라보며 사진도 찍고, 오도재를 넘어갔다. 

카페 오도재

- 카페오도재에서는 천왕봉이 바라보이는 야외자리가 늘 인기였는데, 날씨가 너무도 더운 탓에 아무도 베란다 자리에 앉지 않는다.

우리도 앉았다가, 너무 더워서 에어컨이 시원한 실내로 다시 들어와 앉았다. 이 높은 산위도 이리 더우니, 지구 온난화가 심각하다.

 

2. 지안재

- 차를 타고 지안재를 넘어 함양읍으로 간다.

 

지안재 전망대에서 바라본 지안재 도로, 언제보아도 아름다운 곡선이다.

지안재 시작점, 전망대 앞에는 늘 은세공 반지등 악세서리를 만들어 파는트럭이 서있다.

 

3.  하미양 와이너리

- 지안재를 넘어 함양읍으로 가는 길에, 잠깐 식초와 샐러드 소스를 사러 와이너리에 들렸다.

- 지안재에서 남원방면으로 국도를 따라 조금 올라갔다 와야 한다. 하지만 갈림길에서 한 5분쯤 걸린다.

포도주 저장굴. - 한여름에도 시원하다.

 

 

4. 함양 상림공원

- 상림공원에서 친구를 만나기로 했다. 기다리는 동안 상림공원을 한바퀴 돌았다.

- 숲속 그늘인데도, 덥다. 잠깐 한바퀴 도는데도 땀이 뻘뻘 났다.

- 늘걷던 방향도 오늘은 반대방향으로 천년숲길 먼저, 꽃밭, 연꽃밭은 나오면서 본다.

- 아직까지 연꽃이 듬성듬성 이나마 남아 잇는 것이 신기했다. 늦은 연꽃 몇송이, 그리고 여름꽃밭.

이끼원이 물을 뿌려서인지 시원하다.

 

- 상림공원 산책을 마치고, 저녁을 먹으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