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10.8
- 추석 때 지방을 오가면서 군산에 들려 짬뽕을 먹으러 갔다.
- 블러그에 유명하다는 집(군산의 3대 짬뽕 맛집 중 하나인 빈해원)을 찾았으나, 줄이 너무도 길어서,
짬뽕 골목의 오래된 집으로 들어갔다.
우리가 들어서니, 그 곳도 줄이 길어진다. 음. 추석전날 사람들이 모두 외식들을 하는 모양이다. ㅎ ㅎ
- 거리 전체에 짬뽕집이 쭉 늘어서 있는데, 유독 반해원 앞에만 사람들이 줄을 서니, 다른 집들은 조만간 문닫으려나?
- 군산 짬뽕은 뭐가 다른가?
- 바닷가니 해물과 조개살이 좀 더 많이 들어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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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다가 위를 처다보니, 이런, 면이 밀가루가 아니라는 군.
곡물로 빚은 쫄깃한 면이 맛있는데, 밀가루 인줄 알고 밥 말아 먹고, 면은 옆사람 주었는데,,,
군산 짬뽕의 특징은 면발에 있었군^^
밀가루 못먹는 사람도 먹을 수 있는 군산 짬뽕! 짬뽕밥 시키지 마시오~

- 추석 대목 때라 그렇겠지, 다음에 군산에 오면 다른 것을 먹어봐야 겠다.
- 다른 집도 블러그에 올려야겠네. 그래야 공평하게 장사를 하지 ㅋ~~~
- 이성당에 빵을 사러 갔는데 그곳의 줄은 더 길어서 포기했다.
- 긴 줄은 야채빵과 단팥빵 줄이고, 다른 빵을 사려면 그냥 들어가면 된다.
- 그렇게 해 놓았더니, 그냥 들어온 사람들이 단팥빵과 야채빵도 낱개로 집어들어서 계산을 하기 때문에,
줄을 서 있는 사람들은 뭐야?...ㅠ ㅠ. 대책이 필요하군.
- 군산 사시는 아주머니 한 분이 긴 줄을 보고 , 이렇게 말한다.
" 추석 때 집에서 송편 먹지, 왜 빵집에 줄을 서 있나? " 맞는 말씀이다. ㅎ ㅎ
그래서 내가 대답했다.
"그래도 명절에 군산에 왔으니, 유명한 빵집에 빵맛도 좀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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