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여행 · 책· 영화. 그리고 채움과 비움.
문화의 향기

인상주의에서 초기 모더니즘까지

by 비아(非我) 2025. 12. 2.

빛을 수집한 사람들

- 2025.12월 2일

 

- 장소 : 국립중앙박물관

- 기간 : 2025.11.14 ~ 2026.3.15

- 메트로폴리탄 소장 로버트 리먼 컬렉션

- 총 5부로 구성

 



- 입장권을 미리 구입하지 못해서 현장발매했는데, 성인 19,000원

 

<초기인상주의>

- 빛의 여정은 '달리'의 그림으로 시작되어진다.

- 전통적인 아카데미의 누드

- 목욕하는 사람들의 변주

- 봄(피에르 오귀스트 코. 1873년작)  /  가면무도회 사람들(라이문도 데 마드라소 이 가레타. 1875~1878년)

 

<인상주의에서 초기 모더니즘까지>

- 와로키와 함께 있는 자화상 (에드와드 뷔와르,1889년 21살의 자화상) 

- 피아노를 치는 두 소녀 (오귀스트 르누아르. 1892년) / 봄:정원에 서 있는 마고 (메리 카샛. 1900년작)

 

 

<영원한 풍경의 시간 바르비종 학파>

- 바르비종 학파는 프랑스 외각의 바르비종을 중심으로 사실적 풍경화를 주로 그렸던 화풍의 화가들

-  밀레를 대표적 화가로 꼽는다.

- 연못 (데오도르 루소) / 소 떼가 있는 리무쟁의 풍경 (쥘 푸드레)

장 드 부팡 근처의 나무와 집들 (폴 세잔. 1885-1886년작)

<인상주의 이후>

- 후기 인상주의는 19세기  후반 인사주의가 보여준 빛과 색체의 탐구 방식을 계승하면서 등장

- 단순히 순간을 포착해 그리는 것을 넘어 화가 개인의 주관적인 해석과 개성을 강조

- 대표적인 후기 인상주의 작가 : 폴 세잔과 반 고흐

 

" 내가 가장 열정을 느끼는 대상은 ...

바로 초상화, 그것도 현대의 초상화다. ...

나는 사진처럼 꼭 닮게 그리려는 거이 아니다.

대신 우리의 뜨거운 감정을 표현해, 다시 말해

우리가 알고 있는 색채에 대한 지식과 현대적 감각으로 

그 사람의 성격을 표현하고 더 강렬하게 드러내려는 것이다. "

- 빈 센트 반 고흐. 1890년 6월 5일 빌헬미나 반 구흐에게 쓴 편지에서 -

 

"우리 눈에 닿은 모든 거은 허물어지고 사라지지 않는가?

자연은 늘 같은 자리레 있지만,

우리에게 비치는 예술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모습 너머에 있는

자연의 영원함을 전율로 담아내야 한다.

그 예술 안에서 영원의 한 조각을 맛보게 해야 한다."

- 폴 세잔-

 

<신인상주의>

- 후기 인상주의의 한 흐름

- 과학적 색채이론에 따라 점묘법을 발달시킴 (조르주 쇠라, 폴 시냐크)

- 꽃 피는 과수원(반 고흐) / 크로장의 부샤르동 제분소 (아르망 기요맹)

- 겨울 아침의 몽마르뜨 대로 (까미유 피사로)  

 

<여가와 휴식의 공간 교외>

- 밤 나무길 (알프레드 시슬레)  / 모레의 외젠 무수아르 거리의 겨울 풍경(알프레드 시슬레)

- 셍 발레리 쉬르 솜의 풍경(에드가 드가. 1896-1898) / 베르사르(오귀스트 르누아르.1900-1905)

 

<프랑스의 땅과 자연, 전원>

- 풀베는 사람 (조르주 쇠라. 1881-1882) / 

- 알리 에르멩 크로 (지중해 풍경을 대담하고 밝은 색채로 그림)

- 노르망디 바르제몽 근처 바닷가 (오귀스트 르누아르. 1880) / 해변의 사람들(오귀스트 르누아르.1890)

- 사투에 뜬 배(모리스 드 블라맹크.1906) / 

햇빛을 받는 알제리의 부지 항구 (알베르 마르케, 1925)

 

" 그림의 바탕을 이루는 것은 거울처럼 비치는 물이다.

수면에 하늘이 조각조각 비치며 생명이 숨 쉬듯

매 순간 변화하며 살아 움직인다. 흘러가는 구름, 신선한 바람,

서서히 사라지다가도 불현듯 눈부시게 쏟아지는 빛,

관찰하는 법을 모르는 이에게는 보이지 않는 이 모든 것이 물빛을 바꾸고 수면을 끊임없이 변화시킨다."

- 클로드 모네 -

 

 

- 다양한 전시와 그림은 실제 미술전시실에서 감상하시길^^

(30분 간격으로 예매하여 입장하는데도, 전시실안은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미술 사랑은 참 대단하다.)

- 오디오북 대여도 함.

- 도슨트의 해설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