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2.10
- 아침 일찍 룩소르 서안지구인 죽은자의 땅이라는 '네크로폴리스'로 향했다.
- 거대 피라미드를 만들던 이집트인들이 어느 순간 피라미드를 만들지 않고, 거대산의 모양이 피라미드를 닮은 계곡 깊숙이 왕가의 무덤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는 왕권의 쇠퇴 때문이었을까? 거대한 노동력을 동원하고, 이들에게 일당을 주고, 식사를 해결하는 경비는 만만치 않았을텐데....이집트에 관한 다큐를 보면 이런 비밀을 파헤치는 학자들의 노력이 그려지고 있다.
- 내세를 믿고, 부활을 꿈꾸던 이집트인들은 무덤에 많은 금과 소장품을 미이라와 함께 묻었으니, 끊임없는 도굴을 당해낼 수 없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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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룩소르의 벌룬 투어는 새벽 4시에 호텔에서 픽업해 보트를 타고 서안으로 이동해서 탑승한다.
- 다양한 유적지와 사막, 초록의 경계를 뚜렷하게 볼 수 있어 인기가 많다고 한다. 약 45분 탑승한다
- 그냥 멀리서 벌룬이 떠 있는 환상적인 풍광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대 만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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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히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많은 무덤들과 발굴작업의 흔적들,
1. 왕가의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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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가의 계곡 출립구로 들어서서 주차장에 가니, 이미 수많은 차들로 꽉차있다.
- 매표를 하고 매표소 건물로 들어서기 위해 수색대를 통과하고, 그곳에 설치된 왕가의 무덤 모형을 보며 설명을 듣는다.
- 주변 안내판에 한자도, 일본어, 영어도 있는데, 한글은 없다. 국력탓인가? 왠지 서운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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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되지 않는 거리지만 매표소에서 유적지까지 이동할 때는 버기를 이용한다.
- 버기에서 내리니 이미 각 무덤을 보려는 관광객들의 긴 줄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 왕가의 무덤 매표를 하면 63개의 무덤 중 3개의 무덤을 볼 수 있다.
- 가장 유명한 투탕카멘의 무덤과 세티1세의 무덤은 따로 매표를 해야 한다. 매표소에서 표를 살 때 계획을 세워 함께 매표한다.


<미린비타(KV8)의 무덤>
- 람세스 2세의 아들의 무덤, 3개의 무덤 중 첫번째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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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무덤 앞에는 무덤 이름과 구조에 관한 설명과 눈여겨 보아야할 부분들에 대한 설명과 사진 안내판이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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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무덤의 구조는 비슷하다, 입구를 통과해 계단과 통로를 따라 내려가고, 가장 안족에 미라가 안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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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굴 무덤 내 벽은 매우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는데, '사자의 서'ㄹㄹ 비곳해 죽음과 부활, 영생에 관련된 벽화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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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란비타의 석관
- 몇 개의 방을 지나, 가장 안쪽의 석관을 보고 다시 되돌아 나온다. 내려갈 때는 사람이 많아 밀려내려갔다가, 올라오면서 하나하나 벽면의 그림들을 살펴본다. 하늘에 가득찬 푸른 별들과 아직까지 남아 있는 부조의 색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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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세스 9세 - KV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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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탕카멘의 무덤- KV62>
- 투탕카멘의 무덤은 따로 매표를 해서 들어간다. (미리 입구에서)
- 긴 줄의 기다림, 그리고 밀려들어감 ^^::
- 투탕카멘의 무덤은 다른 무덤들과 달리 아주 작다. 투탕카멘이 아직 어린나이에 , 왕의 무덤이 완성되지 못한 상태에서 갑자기 죽었기 때문에 급히 만들어진 무덤이라 그렇다고 하는데, 학자들은 왕비의 무덤이었을 가능성이 있다고도 한다. 투탕카멘에 이어 왕위를 계승한 왕족이 아닌 다음왕의 무덤이 원래 투탕카멘을 위한 무덤이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투탕카멘의 무덤은 입구가 도굴꾼들에 의해 발견되지 않아(아마도 산사태와 지진으로 흘러내린 돌에의해 입구가 막혔을 것으로 추정) 3300년 동안 묻혀있다 완벽한 보존상태로 발견되었다.
- 아주 작은 방에서 어마어마한 유뮬이 발견되었는데, 모두 새로 지은 '대박물관'으로 옮겨졌고, 무덤안에는 미라와 벽화외에는 볼 것이 없다. 벽화도 다른 왕들의 무덤과 달리 급하게 그려져 아주 조악하다고 하니, 그 차이점이 궁금하다.
그래도 가장 유명한 투탕카멘의 무덤을 보지 않고는, '그 많은 유물이 어떻게 이렇게 작은 방에 묻혔을까?'하는 의문이 생기지 않으므로 꼭 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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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왕들의 무덤에 비해 아주 작은 방에,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들어가, 투탕카멘의 석관을 찍는데, 그야말로 엄청난 몸싸움을 해야 했다.. 오른쪽은 우리가 볼 수 있는 관인데, 관 가장가지의 여신의 팔 한족만 볼 수 있었다. 오른쪽 관 사진은 자료화면이다.
- 투탕카멘의 미이라는 유리관 속에, 보존 상태가 아주 좋다. 얼굴 윤곽이 그대로 살아있다.
- 석실 벽면의 부조는 학자들이 너무도 성급하게 그려져 다른 무덤의 그림들과 완전히 다르다고 한다. 비교해보는 것도 괜찮다.
<세티 1새의 무덤-KV17)
- 이집트의 완가의 계곡에 관한 다큐를 보고, 세티 1세의 무덤은 꼭 보고 싶었다.
- 비싼 입장료를 내고 표를 끊어 긴 줄을 섰다가 들어갔다. 입구가 좁아서, 나오는 사람수를 보고, 기다렸다 입장을 시킨다.
- 세테1세의 무덤은 화려한 벽화 부조의 채색이 그대로 살아 있는 무덤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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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티1세의 무덤을 보고 버기를 타고 나온다. 다음 목적지인 장제전으로 버스를 타고 산 반대편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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