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4.23
- 오늘은 송광사 천자암의 쌍향수를 보러 가기로 했다. 천자암을 다녀온 후, 선암사로 향해 겹벚꽃을 보고, 차도 마시러는 여정계획이었다. 그런데 송광사에서 산책을 하고는 천자암으로 오르지 않고, '천년불심길' 숲길로 들어서는 바람에, 그냥 산책과 송광사 둘러보기가 되어 버렸다. 쌍향수를 볼 수 있는 천자암은 나중에 조계산 등산을 하고, 내려오는 길에 봐야겠다고 생각하며,
<송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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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송광사로 가는 길로 산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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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광사로 올라가는 길에도 겹벚꽃이 만발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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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곡을 따라 둘레둘레 산책을 하다가, 다시 내려와 송광사를 둘러보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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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이를 향해 빠르게 헤엄치며 나가는 거북, 머리를 있는대로 앞으로 내밀고 무언가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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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광사 산책을 마치고, 주차장으로 내려와 점심을 먹었다.
- 점심을 먹고,, 선암사 겹벚꽃을 보러간다.
<선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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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암사 대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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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목서만 아름다운 선암사인줄 알았는데, 봄의 겹벚꽃의 화려함으로도 굉장한 선암사였다.
- 분홍의 꽃향연 속에 취해 있다가, 선암사를 내려와 차를 마시러 갔다.
-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난 탓인지, 찻집이 마감되었다. 앞에서 할미꽃만 찍고 선암사에서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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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을 보며 슬슬 산책만 했는데도, 하루가 금방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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