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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향기

겸재 정선 특별전 (대구 간송미술관)

by 비아(非我) 2026. 11. 1.

- 2026.11.1

 

- 겸재 정선 탄생 350주년을 맞아 대구 간송미술관에서 열린 특별전이다.

- 국보 금강전도를 비롯한 보물 ‘경교명승첩’과 ‘해악전신첩’의 회화 전면이 최초로 공개되었다.

- 12월 27일까지 열린다.

 

포스터

 

- 아침 일찍 정선 특별전을 보기 위해 대구로 출발했다.

- 오전 관람 표를 예약 시간에 맞추어 대구간송미술관에 도착했다.

- 바같은 한가하여 사람이 별로 없나보다 했는데, 안으로 들어가니 사람들이 꽉 차서 줄을 지어 작품앞에서 움직일 줄 모른다.

- 이번에는 국립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던 국보들을 비롯한 정선의 작품들이 대거 전시된 특별전이라 사람들의 관심이 많이 쏠린 모양이다. 

간송미술관 전경

 

전시관 앞에 걸린 정선 특별전 현수막

- 제1전시실부터 5전시실까지 겸재의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다.

- 많은 작품들은 거의 1전시실에 있고, 보물인 금강산수도 등 산수도는 5전시실에 전시되어 있다.

- 안은 어둡고 그림에 불이 켜져 있어서 그림에 집중하여 볼 수 있다.

- 관람 방향을 다른 미술관들은 화살표로 붙여 놓았는데, 그냥 전시관 입구에 세워놓아서 들어가서 돌다보면 방향을 잃어버리기 쉬어서, 다소 해맴. 음....서울과의 차이일까?...

- 1전시실 좁은 공간에 너무 많은 작품들이 있는데, 시작부분이라 사람들이 줄을 따라 움직이질 않고, 거의 작품에 붙박이로 붙어 있어서, 작룸을 보는데 시간이 많이 소모되었다. 2전시실 쯤 작품을 분산해 놓으면 흐름이 좀 더 원활하지 않을까 싶어 아쉬웠다.

설평기려

전시관에 설치된 영상을 통해 정선의 그림을 입체로 볼 수 있다. 아주 작은 세부묘사들을 큰 그림으로 보니 더욱 웅장하고 대단하다.

 

- 작품이 너무 많아 둘러보는데 2시간 이상 걸렸다. 그러나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감탄하면서 바라본 시간.

 

<대구미술관>

- 간송미술관 맞은 편에 위치한 대구미술관에도 들어가 보았다.

 

- 공연 중.

행위예술? 무언지도 모르고 보다가....

 

- 2층에 전시된 고야의 판화전을 보았다.

- 전시관 내부, 역시 깜깜하다. 

- 전쟁과 기아의 참혹함.

- 그리고 풍자.

 

- 미술관을 나와 점심을 먹고,

-대구 그림책 도서관을 잠시 둘러보았다. 

 

<그림책도서관>

 

<수성못 산책, 그리고 리빙그라운드>

수성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