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고산정)
안동에서 봉화 방향 35번 국도를 타고 도산서원을 거쳐 퇴계 종택까지.
퇴계종택에서 퇴계묘소까지 약 1.5Km,
퇴계묘소를 지나자마자 왕모산성 방향으로 좌회전해 1Km쯤 달리면 이육사 생가터와 이육사기념관
이어 퇴계오솔길의 시작점인 단천교가 나온다.
단천교에서 백운지 전망대화 농암종택을 거쳐 가송마을까지 이어지는 퇴계오솔길은 약 6Km.
단천교~전망대 2Km구간은 시멘트 포장길이지만
나머지는 옛 오솔길 모습 그대로다
농암종택에서 가송마을까지는 아스팔트 포장길이라 운치가 덜하다.
가송마을에서 농암종택까지 낙동강 3.5Km구간은 래프팅 명소.
이육사 문학관-항일민족시인 이육사는 퇴계의 14대 손.
숙박: 농암종택(www.nongam.com)
(글의 출처: 박강섭-국민일보 관광전문기자)
(사진: 한계레 21)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더 자세한 안내글을 볼 수 있다.
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025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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