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려니 숲길은 전체 15Km정도 된다.
입구에서 오솔길만 따라 걸으면 10Km 정도를 걸어 2~3시간 걷게 되며
반대편으로 나오게 된다.
전체가 숲을 따라 걷는 평지 길이다.
혹 오름을 오르게 되면 낮은 오름들 여러개를 올랐다 내려오도록 되어 있다.
아름다운 숲그늘을 따라 걷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걸을 수 있는데
군데군데 시멘트를 발라놓은 것이 옥의 티, 이다.
오솔길을 딸라 걸으면 시멘트길을 좀 피할 수 있다.
어차피 서로 만나므로 과감히 오솔길로 걸는 것이 좋다.
버스 정류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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