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여행 · 책· 영화. 그리고 채움과 비움.
우리 국토 여행

두타연

by 비아(非我) 2013. 8. 21.

두타연은 DMZ안에 있는 계곡이다.

2006년이가에 처음으로 민간인에게 개방되어

지금은 미리 예약을 하고

군부대에 주민증을 맡기고

안내자의 안내를 따라 들어갈 수 있다.

자동차로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차를 가지고 가야한다.

사람들에게 개방되어 지지 않아 깨끗하고 오염되지 않은 청정지역이다.

지금도 둘러볼 시간을 별로 주지 않으며 지정된 구역만 따라 다녀야 한다.

주변이 지뢰지역이다.

계곡의 떨어지는 물 모양이 한반도 지형이라고 하는데

사진을 아무리 찍어도 그렇게 나오지 않았다..아쉬움.^^

 

매년 10월 셋째 주 쯤에는 모든 민간인에게

시간의 제한없이 개방되는

축제기간이 라고 하니 그 때를 이용하면 좋을 것 같다.

또 도떼기 시장이려나?...아무튼,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자세히보기

 

 

 

 

'우리 국토 여행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암 월드컵 공원(평화의 공원)  (0) 2013.11.18
몽골 문화촌  (0) 2013.11.17
평화의 댐  (0) 2013.08.21
오대산-방아다리약수  (0) 2013.08.21
오대산- 상원사, 월정사  (0) 2013.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