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연은 DMZ안에 있는 계곡이다.
2006년이가에 처음으로 민간인에게 개방되어
지금은 미리 예약을 하고
군부대에 주민증을 맡기고
안내자의 안내를 따라 들어갈 수 있다.
자동차로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차를 가지고 가야한다.
사람들에게 개방되어 지지 않아 깨끗하고 오염되지 않은 청정지역이다.
지금도 둘러볼 시간을 별로 주지 않으며 지정된 구역만 따라 다녀야 한다.
주변이 지뢰지역이다.
계곡의 떨어지는 물 모양이 한반도 지형이라고 하는데
사진을 아무리 찍어도 그렇게 나오지 않았다..아쉬움.^^
매년 10월 셋째 주 쯤에는 모든 민간인에게
시간의 제한없이 개방되는
축제기간이 라고 하니 그 때를 이용하면 좋을 것 같다.
또 도떼기 시장이려나?...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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