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물왕저수지의 한정식집 -담원
창가 자리는 저수지가 바라보여 아름답고
안쪽자리는 인공 푹포를 만들어 놓아 물소리가 시원하다.
옛선비의 물놀이 정취를 누리며 식사를 할 수 있는데
가격도 저렴하여
한번쯤 바람쐐러 나가 볼 만 하다.
동승자의 말에 의하면 과천 담원 보다 음식이 맛있다고 한다.
담원이 체인점이 여기저기 있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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