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을 할 때는 카메라를 따로 들고 다니지 않아서
핸폰사진을 찍는데
비내린 대관령 옛길 끝에서 정말 아름다운 풍경을 만났다.
카메라가 없는 것이 너무 아쉬웠지만
핸폰으로 찍었는데도
작품이 되었다.
우와, 나도 이만하면 작가다!!!ㅎ ㅎ
난 이 첫 사진이 가장 맘에 든다.
그래서 핸폰 바탕화면에 깔라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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