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여행 3 - 근대사박물관

군산여행 3

- 군산은 작아서 동국사가 있는 곳에서

빵집이 가운데 블럭에 있고,

그 다음 다음 블럭,

이런 식으로 옹기종기 모여 있다.

군산은 조정래씨의 아리랑?맞나>에 잘 나타나 있듯이

일제시대 때 수탈을 위해 건설된 도시여서

우리에겐 슬픈 역사여행이다.

 

 

 

 

박물관 옆쪽에 있다.

역사박물관은 4시까지 입관이 가능하고 5시에 닫는다.

 

미즈카페 -이층은 일본식 다다미방 식으로 되어 있어 색다른 체험이 된다.

장미갤러리

인증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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