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독도서관에 갔다.
요즘은 품절된 책이 많아 도서관을 여러곳 들러 책을 찾아 빌려보곤 하는
재미에 푹 빠져있다.
정독도서관은 봄에 벚꽃이 피어 정말 아름답다.
작년에도 벚꽃을 찍었었는데
올해도 또 사진을 찍게 되었다.
목련도 흐드러지게 피었다.
북촌에는 봄 나들이 나온 사람들로 너무도 북적거려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봄은 봄이다.
정독도서관에 갔다.
요즘은 품절된 책이 많아 도서관을 여러곳 들러 책을 찾아 빌려보곤 하는
재미에 푹 빠져있다.
정독도서관은 봄에 벚꽃이 피어 정말 아름답다.
작년에도 벚꽃을 찍었었는데
올해도 또 사진을 찍게 되었다.
목련도 흐드러지게 피었다.
북촌에는 봄 나들이 나온 사람들로 너무도 북적거려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봄은 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