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옥천골한정식집
-광주를 내려가는 길에 배가고파서 우연히 고속도로를 벗어나 순창으로 들어섰다가
정말 우연히 들어간 집이다. 그 고장에서는 맛집으로 유명한 집인지
사람이 무척 많았다.
맞은편 개울을 따라 핀 벚꽃이 아름다워 벚꽃 축제가 열리는 곳이기도 하다.
아무것도 없는 방에 덩그라니 앉아있으면 상체 들고 들어왔다가 상체 치운다.
서울근교에도 이런 맛집이 한창 성행하다 없어졌는데...
지방이라 그런가?...아직 남아있는 것이 신기했다.
순창 옥천골한정식집
-광주를 내려가는 길에 배가고파서 우연히 고속도로를 벗어나 순창으로 들어섰다가
정말 우연히 들어간 집이다. 그 고장에서는 맛집으로 유명한 집인지
사람이 무척 많았다.
맞은편 개울을 따라 핀 벚꽃이 아름다워 벚꽃 축제가 열리는 곳이기도 하다.
아무것도 없는 방에 덩그라니 앉아있으면 상체 들고 들어왔다가 상체 치운다.
서울근교에도 이런 맛집이 한창 성행하다 없어졌는데...
지방이라 그런가?...아직 남아있는 것이 신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