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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 책· 영화. 그리고 채움과 비움.
영화, 또 다른 세상

더 랍스터

by 비아(非我) 2017. 4. 24.

더 랍스터

The Lobster, 2015


- 멜로, 로멘스, 판타지

(멜로, 로멘스 일까?...)

- 그리스, 영국, 아일랜드, 네델란드. 프랑스

- 118분

- 2015.10,29일 개봉

- 감독 : 요르고스 란티모스

- 주연 : 콜린 파넬 (데이비드), 레이첼 와이즈(근시여인), 레아세이두(외톨이 리더)








(줄거리 )

전대미문의 커플 메이킹 호텔! 이곳에선 사랑에 빠지지 않은 자, 모두 유죄!
 유예기간 45일 안에 짝을 찾지 못하면 동물이 되어야 한다!
 
 가까운 미래, 모든 사람들은 서로에게 완벽한 짝을 찾아야만 한다.
 홀로 남겨진 이들은 45일간 커플 메이킹 호텔에 머무르며, 완벽한 커플이 되기 위한 교육을 받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짝을 얻지 못한 사람은 동물로 변해 영원히 숲 속에 버려지게 된다.
 
 근시란 이유로 아내에게 버림받고 호텔로 오게 된 데이비드(콜린 파렐)는
 새로운 짝을 찾기 위해 노력하지만 결국 참지 못하고 숲으로 도망친다.
 숲에는 커플을 거부하고 혼자만의 삶을 선택한 솔로들이 모여 살고 있다.
 솔로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그들의 절대규칙은 바로 절대 사랑에 빠지지 말 것!
 아이러니하게도 데이비드는 사랑이 허락되지 않는 그곳에서
 자신과 같이 근시를 가진 완벽한 짝(레이첼 와이즈)을 만나고 마는데..!


--------(네이버 영화 소개헤서 펌)-----------


결혼이라는 사회제도 속에서

사랑이라는 것은 얼만큼 의미를 가지는 것일까?

서로 맞는 다는 것과 서로 맞추어 나가는 것의 차이는?

솔로로 살아가는 것과 결혼하여 짝을 이루며 살아가는 것의 차이.

꼭 결혼을 해야하고

결혼하지 않으면 뭔가는 문제가 있는 사람으로 취급하는 기성세대와

결혼을 할 수 조차 없는 조건들로 솔로로 내몰려지는 현재의 젊은 세대들.

사회제도와 그 속박 속에서

우린 얼마만큼 자유로울 수 있을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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