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둘레길 1코스
- 지리산 둘레길 주천 운봉 코스를 산행하고,
다시 구룡폭포를 지나 순환코스로 계곡을 따라 원점으로 회귀하는 코스이다.
- 시간은 3-4시간 정도.
- 지리산 둘레길은 마을에서 시작하여 지리산 둘레길 산행이라 평탄하고,
순환코스는 구룡폭포에서 구룡계곡까지는 급경사 계단길.
계곡을 따라 내려오는 내리막길은 일반 계곡 옆길 산행코스로 보면 된다.
- 가족이 함께 걷길 좋은길로 추천.
-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 길건너 이렇게 생긴 시작점에서 사진을 찍고.
- 간판이 서 있는 길을 따라 가다보면 하천을 건너 위 사진이 보이는 건너편 길을 지나 가야 한다.
사람들이 다니지 않아 수풀이 우거져 계곡 건너는 길이 없어졌으니,
처음부터 하천을 건너편 길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 둘레길 1코스 안내판,( 위의 네모안의 순환코스)
- 마을 하나를 지나 큰길을 따라 걷는다, (운봉방면으로)
- 도로위 보도블럭위의 둘레길 표시
- 구룡폭포 순환코스 지도.
- 큰길에서 진입로로 나 있는 진입로 표시
- 이곳이 정말 시작점(?)
- 드디어 산행길의 시작.
- 쉼터
- 오른쪽에 보이는 구멍이 뚫린 나무에서 사진도 찍고^^
- 지리산 둘레실의 여러 표식들.
- 이 사랑소나무를 보고, 사진을 찍은 후 다시 1M쯤 오던길로
돌아가면 갈래길이 나온다.
오른쪽 갈래길이 구룡폭포로 가는 길.
사랑소나무 앞으로 직진하면 마을길이 나오고,
그러면 찻길따라 한참을 돌아가야 하므로 ,
꼭 이나무에서 사진만 찍고 되돌아가서 갈래길로 산행하길....
- 물론 둘레길 1코스를 걷는 사람들은
이 사랑 소나무를 지나 아래 지도처럼 마을로 내려가는 직진길을 택해야 한다.
- 정자나무 쉼터
- 우린 순환코스로 다시 주차장으로 가는 길을 택해 큰길을 따라 내려가면
- 큰길에서 구룡사쪽으로
- 절을 지나 갈림길에서 아래쪽 폭포가는 길로.
- 사랑소나무에서 오는 길과 만나는 지점.
- 아래 구롱폭포를 향해 긴 계단을 내려간다.
- 구룡폭포 (서있을 곳이 좁고 사람이 많아 다리를 지나가면서 급하게 찍었더니
그 웅장한 아름다움이 사진에 담기질 않았다. 사람을 넣어 찍어야 크기를 알 수 있는데...아쉽다)
- 구룡계곡 탐방로 입구
- 육모정쪽으로 찻길 옆으로 난 길을 따라 걷는다.
- 육모정
- 육모정 맞은 편 춘향묘
- 지리산 구룡분소
- 도로를따라 다시 주차장으로.
- 산길을 제외하고, 마을길은 땡볕이므로 여름에는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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