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국지
- 태안 전통시장 옆의 '원조 뚝배기 집에서 게국지를 먹었는데
처음 먹어보는 게국지는 정말 맛있었다.
게에 배추를 넣고 끓인 탕을 게국지라고 한다.
- 소(4만원), 중 (5만 5천원), 대(7만원)
- 게가 비싸서 그런지 가격은 만만치 않네...
- 옆에 나온 게장도 짜지 않고 아주 맛있었다. 한마리라...아수움.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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