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서 배우는 삶 끌어안음 by 비아(非我) 2017. 12. 2. 끌어안음-끌어 안음은 포옹과는 의미가 다소 다르다.아마도 포용에 가까울 듯. - 못난 새끼도 내 새끼. 단점도 나. 가장 문제가 많은 사람도 내 원안으로 끌어 안을 수 있는 것.그 것이 끌어 안음의 의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비움을 위한 여행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숲에서 배우는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줄기 희망만 있어도 (0) 2019.06.22 뻥 뚫린 마음 (0) 2017.12.02 그럼에도 불구하고 (0) 2017.11.30 다시 일어섬 (0) 2017.11.30 가족 (0) 2017.07.24 관련글 한줄기 희망만 있어도 뻥 뚫린 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일어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