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1,2
- 베르나르 베르베르
- 열린책들
-2017.
- 베르나르의 책은 그 기발한 생각이 재미있어서 나오는 대로 챙겨 보는 편인데
계속 같은 패턴이 계속되다 보니, 이젠 좀 식상한 감이 든다.
- 사서 한번 보고는 다시 읽게 되지 않아 '<잠>은 서점에 앉아 읽었다.
읽은데 얼마 걸리지 않는다. 1편은 서점에서 읽고, 아들도 2편만 사와서 2편은 집에서 읽었다.
- 항상 그 밥에 그나물이란 생각으로 기발함과 참신성이 떨어지지만
그냥 심심풀이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보다가 잠이 와서...졸기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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