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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또 다른 세상

제보자 (2014)

by 비아(非我) 2019. 3. 27.

제보자 (2014)


- 한국

- 드라마

- 2014.10.02 개봉

- 113분

- 12세이상관람가

 (내가보기에는 15이상 관람가로 해야 할듯.)

- (감독) 임순례

-(주연) 박해일. 이경영, 유연석






(줄거리)

제가 줄기세포를 연구하는 이유는
난치병 환자들에게 희망이 되기 위해서 입니다.
세계 최초로 인간배아줄기세포 추출에 성공한
‘이장환’ 박사의 연구 결과가 국민적인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PD추적 ‘윤민철’ PD는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게 된다.

전 아무런 증거도 없습니다.
그래도 제 말을 믿으시겠습니까?

얼마 전까지 ‘이장환’ 박사와 함께 줄기세포 연구를 해오던 ‘심민호’ 팀장은
‘윤민철’ PD에게 논문이 조작되었다는 사실과 함께
줄기세포 실험 과정에서 벌어진 비윤리적 행위에 대해 양심 선언하게 된다.

이 방송 꼭 내보낼겁니다.
제보자의 증언 하나만을 믿고 사건에 뛰어든 ‘윤민철’ PD는
‘이장환’ 박사를 비판하는 것은 국익에 반하는 것이라는
여론과 언론의 거센 항의에 한계를 느끼게 되고,
결국 방송이 나가지 못하게 되는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2014년 10월 2일, 대한민국을 뒤흔든 줄기세포 조작 스캔들의 실체가 밝혀진다.


----------(다음영화소개에서 펌)------------


사회문제를 많이 다룬 임순례 감독의 작품이다.

영화는 실화를 소재로 하고 있기 때문에 현실적이다.

배우들의 연기도 좋다.


이왕 책을 읽다 소개된 작품들을 소개하는 김에

오래전에 보았던 이 영화도 여기에 올려 놓는다.

재가 본 영화나 책이라고 해서 모두 올렸던 것은 아닌가보다...^^


문유석 판사의 <개인주의자 선언>에서 언급한 영화 중 하나.

이 영화에 대한 생각은 위 책을 읽어보는 것이 좋겠다.

- 책중에서.

' 민주주의는 투명성을 전제로 한다. 자본주의는 효율성을 필요로 한다. 잘못을 은폐하는 문화는 투명성도 효율성도 침해할 뿐이다.'

' 누가 당신에게 이익을 주고 누가 당신에게 손해를 끼치는지 정신차리고 보아야 한다. 내부고발자가 시민 이익의 대변자로 보호받고 보상받아야 권력자들이 긴장한다. 발각될 리스크를 고려에 넣도록 만들어야 대범한 도둑질을 못한다. 조심이라도 한다. 인간에 대한 불신을 전제로 하는 자유민주주의의 기본은 권력에 대한 견제와 균형, 감시다, 눈먼 의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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